Korea/제주여행기2011.06.15 08:10
 





출입통제된 명품풍경,갯깍주상절리대

제주 색달해안에 위치한 갯깍주상절리대는 대평포구가 시작점인 제주올레 8코스에 속하는,
절묘한 풍경을 지닌 제주의 숨은 명소중의 명소입니다.

최대높이 40m,1km의 폭...
그리고 검고 붉은 사각과 육모꼴의 돌기둥들이 하늘을 향해 시원스레 수직으로 뻗어 있는 갯깍주상절리대는
보는 이들을 '단번에' 압도할만큼 장쾌한 스케일을 가진 국내최대규모 주상절리대입니다.

예전 중문단지에 있는 하얏트호텔에서 머물 때,
우연히 색달해변으로 나있는 해변산책로를 걷다가 접한 갯깍주상절리대는
 아직까지도 엉성한 여행자의 기억에 선연하게 남아 있는 '기분좋은 충격'이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중문단지의 하얏트호텔을 기점으로 논짓물 인근의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오오~정말 명품풍경이 따로 없구만~!!!'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너무도 좋은 기억으로 남은 갯깍주상절리대의 명품풍경을 이번에도 만끽하고 싶어
다시 한번 색달해변을 바라고 하얏트호텔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목적대로 갯깍주상절리대의 절경을 '제대로'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출입통제'를 하고 있는 갯깍주상절리대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해병대길'의 출입을 통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병대길은
'해녀들의 해안 출입과 보행을 쉽게 해 줄 목적으로
울퉁불퉁한 바윗길을 이곳에 주둔하던 해병대 장병들이 고르게 만들어 주었음...' 
을 기념하는 뜻에서 명명된 해안보행로입니다.





해병대길, 색달동, 제주도



음...사실 '출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아마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풍경을 가진 여행지라고 해도,
아무리 그냥 돌아서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명소라고 해도,
'하지 말라면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순종적인 엉성한 여행자입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은 갯깍주상절리대의 명품풍경을 '보여 드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출입을 자제했으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먼저, 이 점을 분명히 해두고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도록 하지요...
사진과 함께 이야기 시작합니다...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하얏트호텔의 뒤로 나 있는 해안산책로로 진입하기 전,
바다 너머 멀리 보이는 갯깍주상절리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생각을 '깊이' 집중시킬수록 '시야가 좁아짐'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특히 풍경이 좋은 곳이라면 거의 '정신줄 놓고' 사진에 몰두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주위의 '안내문'이나 경고문구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엉성한 여행자입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해안산책로로 나 있는 목조 계단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계단을 내려 가기 전 붙어 있는 '해병대길을 폐쇄한다'는 문구는 '정말로' 의식하지도 못한채...;;;
  




갯깍주상절리대를 걷고 있는 올레꾼들,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를 걷고 있는 올레꾼들, 색달동, 제주도



이미 올레길을 순례중인 올레꾼들과 일반여행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 곳은  
 색달해변 옆으로 나 있는 해병대길의 초입입니다.

이 길을 따라 반대편 논짓물까지 걷다보면 정말 '꿈같은 절경'이 펼쳐집니다.
해안도 매우 아름답고 '높고 폭넓은' 주상절리대도 엄청나게 인상적입니다.

거대 병풍같은 모습을 지닌 주상절리대의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치 '점'과 같이 보입니다.

'크긴...정말 크네~!!!'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화산폭발하며 분출된 마그마는 냉각및 응고되는 과정에서 본래의 부피가 수축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규칙적인 쪼개짐이 발생하면서 암석의 틈(절리)이 생기게 되는데요,
대개는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단면을 가진 이런 '쪼개진 마그마'들이
긴 기둥을 이루고 있는 것을 '주상절리'라고 부릅니다.

정말 어떤 장인이 '손댄다고' 해도 도저히 표현이 불가능한 자연의 영역앞에,
'장엄함과 숭고함'...이외의 단어는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긴, 제주도의 자연은 '어딜 가나'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만...




갯깍주상절리에서 하얏트 쪽을 바라 본 풍경, 색달동, 제주도




마침 파도도 알맞게 '쳐 주고' 오전 중 심하게 '뿌옇던' 연무도 차츰 가라 앉아 
주변 풍경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바닷물이지만 청정계곡물처럼 맑게 보이는,
'그 느낌'이 좋아 바다쪽으로 '바짝' 다가 가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파도에 몸과 카메라가 젖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 서서 말입니다...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꽤' 멀리 떨어져 보이는,
이 길의 시발점인 '중문 하얏트' 호텔도 사진으로 담아보고... 





갯깍주상절리대 앞 바다,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앞 바다,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앞 바다, 색달동, 제주도




보통의 몽돌보다 '덩치는 훨씬 크지만'
 파도에 반응해 때때로 '잘그락 잘그락' 소리를 내는 동글동글하게 '잘 빠진' 돌들의 퍼레이드도 
이미지로 저장해 둡니다.

파도가 닿은 정도에 따라 '유광과 무광' 으로 나뉘는 돌들과 갯깍주상절리앞 해변의 느낌이 너무 좋아 
햇볕에 노출된 부분이 '지글지글 까맣게 익어가고 있음'도 인식하지 못하고 그렇게 카메라와 한참을 씨름해 봅니다.

 '찰칵..찰칵...'
오옷~!
역시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엉성한 여행자에게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 주는 갯깍주상절리와 해안가의 '의리'에
더 많은 '샷'으로 화답해 줍니다.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대포동 주상절리대, 대포동, 제주도



인근 중문 대포동에 있는 주상절리대와 비교해 볼 때,
 멋있기는 매 일반이지만 전해지는 느낌은 '조금' 다른 갯깍주상절리대입니다.

 뭐랄까...좀 더 아기자기하면서도 풍부한 표정을 가진...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그런 배우'같은 느낌을 주는 갯깍주상절리대입니다. 




갯깍주상절리대에서 본 작은 동굴,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에서 본 동굴,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의 동굴 출입제한을 알리는 안내문구,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가 가진 '천의 얼굴'을 표현하는 데 있어 '동굴'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아주 작은 동굴부터, '색달동 토끼굴', '색달동 다람쥐굴' 이라 명명된 동굴까지...
신비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갯깍주상절리대의 풍경과 어울린 동굴들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았는지',
드라마 '추노'도 이 동굴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였더랍니다.

'오오~드라마 추노촬영지 였었군'

그런데...
멀리서부터 '한발 한발'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다보니
뷰 파인더에 '반갑지 않은' 철제물이 자꾸 모습을 드러 냅니다.

'출입통제~!!!'

아...낙석의 위험이 있으니 '동굴'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달라는 '경고'문구입니다.

'오케이'...그럼 들어가지 말아야지...암..암~!!!
그런데, 동굴 안에 들어 가 있는 사람들은 무슨 배짱인거지?

동굴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세사람'을 걱정해 가면서 다시 걸음을 옮겨 봅니다.
물론 '말 안 듣는' 그들을 향해 혀를 '끌끌' 차주며 말입니다.




예레동방면의 해병대길 안내표지,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하지만 얼마 안 있어 '혀'를 끌끌 차 줘야 할 사람은 엉성한 여행자 '본인'임을 알게 됩니다.

하얏트쪽에서 논짓골이 있는 예레동 방면으로 걸었다면 만나게 되는 '해병대길' 표지석에 도착해서 말입니다.

'진입금지...를 알리는(물론 매우 완곡한 표시정도 수준의)펜스 비스므리한 하얀 로프'  
그리고 '진입금지'를 알리는 안내판...

이유는 '낙석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부 돌이 떨어져 나간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군데군데 낙석의 위험이 보이는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좀 전 동굴 앞에서도 본 '낙석 위험' 경고문구가 해병대길에도 적용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만일 그렇다면...

'아뿔싸~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나도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위험이 나만 피해갈 것이고 그렇기에 나는 피해와는 무관할 것'이라는 생각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평소 산을 즐겨 다니고 암벽도 타 보면서 '산에서 만나는 가장 무서운 것'을 꼽자면,
저체온증, 여름 날의 땅벌, 그리고...바로 낙석입니다.

위로부터 날아오는 돌은 마치 '총알'과도 같이 빠르고 파괴적입니다.

그렇기에 낙석에 맞으면...
'아픕니다...'말'할수도 없을만큼...
아니 '말'을 영원히 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갯깍주상절리대의 중간중간에 '이'가 빠진 듯한 '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마치 무엇인가가 밑으로 떨어져 나간 듯한...

'으으으...오싹오싹~!!!'




갯깍주상절리대, 색달동,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앞의 해안, 제주도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분명 갯깍주상절리대와 그 앞의 해안은 절경 중의 절경입니다.
정말 '숨은명소'라는 타이틀만으로 만족하기가 미안할 만큼 꽤나 괜찮은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석'을 감수하면서,
또 '룰'을 어겨가면서 굳이 들어가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갯깍주상절리 옆으로 바짝 붙어 있는 '해병대길'을 걸어가는 것은 분명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 틈에 누군가가 올려 놓은 돌, 제주도




그러므로 갯깍주상절리의 틈에 이와같이 '돌' 을 끼워 놓는 '어리석은 행동'은 절대 자제하기로 합니다.
돌을 끼우다가 돌에 '끼이는' 사태가 발생 할런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갯깍주상절리대를 걷고 있는 올레꾼들, 제주도



갯깍주상절리 옆으로 바짝 붙어서 걷거나 사진찍는 일도 자제하기로 합니다.
아무리 올레 8코스 중 명품으로 손 꼽히는 갯깍주상절리의 해병대길 이라고 해도...




갯깍주상절리대 길, 제주도



그래도 '도저히 갯깍주상절리를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여행자가 만일 있다면
'반드시' 바다와 최대한 가까이,
즉, 갯깍주상절리대와는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서 걷기를 바랍니다.

정말 명심하길 바랍니다...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물론, 그리고 당연히 '출입을 금'하는 것이 최고, 최선이지만 말입니다...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멋있지만 출입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갯깍주상절리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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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풍경을 가까이 볼 수 없는 것은 많이 아쉽지만,
    규칙은 지켜야겠지요. 게다가 안전상의 이유니 더더욱 지켜야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6.1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멋진 풍경입니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멋진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1.06.15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풍경인데 자세히 보니 정말 낙석의 위험이 있네요.
    출입통제 문구를 좀 더 잘 보이게 하면서 주변 경관에 어울리게 표지판을 세워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

    2011.06.15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정말 멋지네요.. 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가고싶다..아...

    2011.06.15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곳이긴 하지만 멀리서 봐야하겠군요..^^:
    웬지 좀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2011.06.1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주도 여행 갈려고 날짜 잡다가 잠시 킵 해놨습니다. 저기는 가지말아야 겠네요~ ^^;

    2011.06.15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게 또 여행자의 에티겟이 아닌가 합니다.

    2011.06.15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푸른나라

    자연의 신비를 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잘 보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 하나쯤이 아니라 우리모두를 위해....

    2011.06.15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갯깍주상절리대! 이름이 좀 어렵군요~
    주상절리는 다른데서도 봐왔지만 제주의 여기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이 나네요~~
    제주의 바다와 어우려진 해병대길이 있어서일까요?
    추노 촬영지였다니 여러동굴도 색다르게 보여지구요~~
    제주의 또 다른 풍경, 눈에 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2011.06.1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 하나쯤이야..ㅎㅎ

    2011.06.15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호오... 교과서에서나 보던 주상절리군요~ ㅎㅎ 좋은 학습자료인데요? ㅎㅎ 나중에 학교에서 샘들이 애들 가르칠때 요 포스팅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2011.06.15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헥헥... 모로코에서 원정왔어요 안반장님...
    여기까지 길이 멀어 너무 힘이 들었더라죠. ㅜㅜ

    근데요, 블로그 메인 화면 보면서 역시 파워블답다는 생각했어요.
    완전 멋지게 꾸몄는걸요...
    저도 이렇게 멋진 블로그 편집구성 가지고 싶네요. -.-;;
    부럽습니다.

    2011.06.15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넘 멋진곳이라.. 가보고파 지는군요..
    하지만 출입금지라니..
    아쉽내요^^

    2011.06.15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늬아범

    우와~~~
    정말 멋진 풍경의 사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6.1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위와 해변 검은 자갈 너무 멋진곳이군요
    달려가 보고싶어지는 곳....

    2011.06.1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는 지금까지 대포동에 주상절리만 두번 갔었는데....갯깍도 이뿌군요...;;
    그리고 저기가 추노 촬영지인줄 알았으면 한번 가봤을건데....
    물론 해병대길은 안들어가구요 ㅎ_ㅎ;;
    낙석 ㅎㄷㄷㄷㄷ;;;;
    제발 하지말란건 하지맙시당~-0-
    모르고 하신 안다님은 용서해드리겠음요 'ㅁ'

    2011.06.1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다님~~~ 오늘은 저녁늦게 왔어용~ ^^
    그냥 사진만 봤는데~~~~ 정말 무슨 외국같단 생각 드네요~
    ㅋㅋ 제가 오늘 밤은 좀 감성적이예요.
    사진만 열심히 보고 갑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1.06.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오옹~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ㅎㅎㅎ
    여전히 좋은 여행 정보들 올려주고 계시네요~ 정말 대단 하셔요~!!
    블로그 한동안 로그인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그을 남기려니 저혼자 막 반갑고 그러네요~ㅎㅎㅎ
    사람 마음이란게 이런 건가봐여~*
    편안한밤 되시고여 이제 자주 놀러 올게요~*^^*

    2011.06.15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피트리

    안다님의 여행기에서 제주를 새롭게 만나게 되는군요^^
    좋은 글과 함께 멋진 작품으로 즐거웠어요~

    2011.06.16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전에 친구와 하얏트호텔로 중문해수욕장에 간 적이 있는데 출입통제가 있었는데 그것이 갯까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곳이었군요.

    2011.10.0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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