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제주여행기2011.06.01 07:30





여행자를 매료시킨 문화카페 닐모리동동의 솜사탕 아포가또.

"엉성한 여행자 안다님, 커피 좋아하십니까?"
"커피요? 물론입니다.엄청, 매우, 아주 많이 좋아하지요~!!!"
"그렇다면 닐모리동동에 같이 가십시다요"
"네? 닐모리동동요?"

지난 주말 공적인 '볼 일'이 있어서 제주도에 다녀 왔습니다.
머 물론 공적인 '볼 일' 만큼 '매우 소중한'...
 지극히 개인적인 용무 즉, 
엉성한 여행자가 좋아라 하는 '사람 만나기'와 '여행' 역시 함께 즐기고 왔습니다만...;;;

어쨌든 '이런저런 목적'으로 다시 방문한 제주도에서 만난 유명 맛집 블로거의 손에 이끌려 
'닐모리 동동'이라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이 '닐모리동동'에서 마셔 본 '솜사탕커피(솜사탕 아포가또)'를 주제로
'안다의 제주여행기'를 풀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뭐지? 엉성한 여행자의 여행기에 웬 카페?'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렇습니다...빙고~!

그만큼 좋았다는 얘기입니다...또한 '매우' 특별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오케이...각설하고 지금부터 엉성한 여행자가 제주도에서 만난 '엣지있는 문화카페' 닐모리동동으로 
급하게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 한잔 부담없이 마신다는 기분으로 다함께 출발~!!!




닐모리동동,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용담해안도로에 위치한 닐모리동동~!!!'

"어휴...용담해안도로까지 와서 꼭 카페를 들어가야 해요?
그냥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 뽑아들고 이 주위의 풍경 사진이나 찍으면 안될까요?"
"
사실 그랬습니다...
풍경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엉성한 여행자에게 제주도...하면 역시 '풍경~!'입니다.
게다가 때는 곧 있으면 해가 저물어가기 시작할 '석양 무렵...'
장소는 제주도의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용담해안도로'
'사진'을 찍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조건입니다.

더군다나...
'맛'이라면 오직 두가지의 '맛',
'맛있다'...와 '맛없다' 만을 구별할 줄 아는 '초절정 저질미각'의 대명사인 엉성한 여행자입니다.
또한 '커피'라면 세상에서 '자판기 커피'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절대 서민 미각'을 가진 엉성한 여행자입니다
.


하지만...
제주도 현지인이자, 이름만 대면 '알만한' 맛집블로거인 지인 앞에서는
 '사진'보다는 '맛집'...
그리고 '저질 입맛' 보다는 '고품격 입맛'을 추구해 줘야 합니다.

그것이 뭍에서 온 자의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판기 커피에 사진이 더 나을 것' 이라는...소심한 앙탈에 돌아올 대답도 뻔하긴 합니다만...

"안돼요...들어 가 보시면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아...알았어요...알았다구요...들어가 보자구요~!"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우오오~!!!
그렇게 들어선 닐모리동동의 첫 인상은 '깔끔함과 모던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테이블간의 간격과 통로도 '꽤' 넓어서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바다를 향해 나 있는 '커다란 채광창'으로 쏟아지는 엄청난 햇빛의 양...
커텐을 내렸음에도 환~한 실내의 화사함에 '처음' 들어올 때의 찜찜한 마음은 이미 '방긋방긋~!'

'오오오~여기...여기 정말 커피 맛 좀 나겠는걸요~!!!'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화장실 입구에 쓰여진 문구,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무사 예뿐추룩 하맨...의 뜻~!'

닐모리동동의 '강렬한 첫인상'에 반해 한동안 실내를 두리번 거리다가 비로소 자리에 앉아 봅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서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은 계속입니다.

사실 서울에서 즐겨 다니는 '가로수길'이나 '청담동' 등지의 카페에서
이 곳 닐모리동동같은 인테리어를 만났다면 '그저 별 반응없이 무덤덤했을 것' 입니다.

아니, 차라리 인테리어 자체가 눈에 들어 오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뜻밖에' 제주도에서 접한 닐모리동동의 괜찮은 내부인테리어는 엉성한 여행자의 시선을
'확고하고 확실하게' 붙잡아 둡니다.

그것은 아무리 맛있게 담근 김치라도 일상에서는 별다른 감흥없이 다가오다가 
'여행 중 타국'에서 먹기만 하면 '몇만배'는 더욱 맛나게 다가오는 것과 같은 원리일 것입니다. 

어쨌든...앉아서도 여전히 두리번 대는 엉성한 여행자의 눈에 
당췌 뜻을 알수 없는 '외계어 문구'들이 주르륵 들어옵니다.

 '무사 예뿐 추룩 하멘'
'요망지네'
'그디 피자가 젤 맛조타게'
 
"뭔소리야 저게???"



(위의 손가락을 꾸~욱 눌러 주세요~감사한 추천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카페이름인 '닐모리동동'도 그렇고 이곳과 관계된 것은 전부 외계어뿐이로군요~!!!"

"아...안다님...외계어가 아니라 전부 제주도 사투리랍니다~!"

'닐모리'는 내일모레라는 의미를 가진 제주도 방언이구요,
'동동'은 '기다리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로 역시 제주도 사투리랍니다.
그러니까 '닐모리동동'은 문자 그대로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지요.

내일도 모레도 간절히...그렇게요~!

"아...그렇다면 저 외계어들은요?
특히 저 무사 예뿐추룩 하맨...저 문구도 역시 제주도 방언입니까?"

"넵...물론입니다~차례로 설명 드리자면...^^"

무사 예뿐추룩 하맨(MUSA YEBBUNCHULOOK HAMAEN)...'왜 예쁜 척을 하니?'
기꽈(GIKWA)...그래
요망지네(YOMANGJINE)...야무지네
그디 피자가 젤 맛조타게 (GDI PIZZAGA JEL MATJOTAGE)...그곳 피자가 제일 맛있어요 

"아...뭡...뭡니까...정말 어렵습니다...ㅠ.ㅠ?"

그렇습니다~!
영어보다 어려운...
일본어보다는 더더욱 어려운...
그리고 아마 외계어 보다도 어려울 것 같은 제주도 사투리...
라고 생각하며 시선을 '메뉴판'으로 돌려 봅니다.

이제는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디보자...!!!'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사진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표현된 메뉴, 닐모리동동, 제주도





사진이 곁들여진 한라산빙수 설명, 닐모리동동, 제주도





닐모리 동동의 메뉴판,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메뉴판을 보니 겨우살이차, 보리순차, 닐모리차, 동동차, 닐모리동동스페셜...같은
'생소하게' 다가오는 이름이 한가득입니다.

물론 아메리카노나 라떼,마끼아또 같은 익숙한 이름들도 보입니다만...

그래서 사진을 곁들여 닐모리동동의 벽면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메뉴설명 쪽으로 발걸음을 향해 봅니다.

스~윽...스으윽....

살살녹아 한라산빙수~!
신선한 한라봉 에이드~!
  
그저 곁눈질로만 보아도 대번에 '센스있고 재미난 표현들' 임을 알 수 있는 설명들이 한가득입니다.

그러다가......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솜사탕 아포가또~!'

엉성한 여행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 잡는 문구가 눈에 밟힙니다.

'아포가또 위에 달콤한 구름이 두리둥실~
솜사탕 위에 진하고 구수한 에스프레소를 살살 부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함께~!'

"오케이...이것으로 결정해 봅니다...솜사탕 아포가또~!!!'

달콤하고 진하면서도 부드러운...이라는 표현이 딱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추구하는 엉성한 여행자에게는 '정말 잘 맞는 메뉴'입니다...^^;;;

'그런데...솜사탕과 에스프레스와 아이스크림이 만나면...대체 어떤 모습,어떤 맛이 날까?'




선택한 메뉴를 주문하는 사람들, 닐모리동동,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베이비 체어, 닐모리동동,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주문은 직접 가서, 그리고 음식을 가져가는 것도 셀프~!!!'

모든 서비스가 셀프인 닐모리동동입니다.
엉성한 여행자를 대신하여 지인이 친히 '귀하신 몸'을 움직여 주문하는 동안,
다시 한번 닐모리동동의 내부를 기웃거리며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오...자세히 보니 주방쪽의 인테리어는 '제주도의 초가'를 구현해 놓았습니다.

'끄덕끄덕...모던함과 토속적인 것의 결합이로구만~!'
꼼꼼히 뜯어 볼수록 '신경 많이 쓴 흔적'을 구석구석 느낄 수 있는 닐모리동동입니다...

 "안다님...솜사탕 아포가또 나왔어요~!"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큼지막한 솜사탕이 아이스크림 위에~!!!"

'오오옷...정말 솜사탕이닷...그것도 거대 배꼽을 가진~!'

아이스크림 위에 커다란 솜사탕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솜사탕 위로 부어 마시는 '진한' 에스프레스 한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습니다.

아하핫...상상이상입니다...
하긴 이런 모습일 것이라고는 전혀 예측하지도 못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대단히 특별한 느낌'을 주는 '거대 배꼽 솜사탕'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봅니다.

이 에스프레소가 솜사탕을 관통하여 아이스크림과 '조우하는 순간'...
진정한 '솜사탕 아포가또'로 거듭하기 때문입니다~!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잔 위에 올려진 '거대 배꼽을 가진 커다란' 솜사탕은 손으로 뜯어 먹고,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후비적후비적 섞어서 냉큼 떠 먹어 봅니다.

아...단지 마시는 커피에서,
뜯어 먹고, 떠먹는 커피로 '과감하게 변신'한 에스프레소입니다.

설명대로 맛은 정말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콤' 합니다.

아...정말 이런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안다님, 어때요...솜사탕 아포가또의 맛... 괜찮으셨나요?" 

"물론입니다...아무리 저급한 입맛을 가진 저입니다만....솜사탕 커피...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써서 미안합니다만 솜사탕 아포가또...정말 '아리가또' 였습니다~!!!"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없는 카페~!"

솜사탕커피를 '단숨에' 먹어버린 후 계산을 마치고 나서,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닐모리동동의 내부를 조금 더 '뜯어'보기로 합니다.

단정하게 놓인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로 치장된 형형색색의 포스트 잇들이 '한가득'입니다.
또한 부분부분 폴라로이드 사진들도 보입니다.

'끄덕...끄덕...'

다시 한번 고개를 조용히 끄덕 거려봅니다.

방문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사연과 소중한 추억들을 남기기에 
'손색없는' 닐모리동동임을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다님 이리 좀 와 보세요~!!!"

으휴...지인이 또 부르고 있습니다...

"넵...갑니다~!!!"





닐모리동동에 대한 설명과 운영취지, 닐모리동동, 제주도



"수익금의 몽땅기부를 실현하는 문화카페~!"

아...입구 근처에 붙어 있는 '닐모리동동 설명 판'을 읽어 봅니다.

"끄덕끄덕...끄덕끄덕..."

조금 전의 끄덕거림보다 '더욱 세차고 빠르게' 고개를 주억거려 봅니다.

'수익금을 제주도의 문화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

오오...정말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줄 알았으면 더욱 비싼 것을 팔아 줄 것을...하는 '기분 좋은 후회'도 해 봅니다.

'모 기업'에서 닐모리동동을 운영한다는 지인의 얘기에 '끄덕거림'은 더욱 세차집니다.

그렇습니다...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깔끔한 인테리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카페를 만들어
찾는 이는 '즐거운 만족'을 얻고, 수익금은 '좋은 곳'에 쓰이게 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익금을 몽땅기부하는 만큼...많은 이들의 사랑도 몽땅 받을거요...닐모리동동~!
아울러...이곳을 알게 해 줘 복 받으실 거요...지인님~^^!'


정말 인상적이었던 솜사탕커피맛과
정말 흐뭇한 운영정책을 뒤로 하고
닐모리동동을 나옵니다.

물론 좋았기에 '더 있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는 '제주도여행을 할 때마다 꼭꼭 들리겠다'는...
에스프레소 같이 '진한 약속'을 남겨 두고 말입니다.

'또...보자구 바람직한 카페, 닐모리동동~!
그리고...커피를 마실 때면 언제나 생각 날 '솜사탕 커피'도 마찬가지로~!!!
 
안다의 별볼일 있는 여행이야기...제주편은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닐모리동동의 내부, 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솜사탕 아포가또, 닐모리동동,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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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도 갈 떄 꼭 솜사탕커피 마시고 싶어요.잘 보고 갑니다~

    2011.06.0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테리어가 독특합니다
    언제나 보아도 정성드려 올려주신 글
    저는 고맙게 보고갑니다.

    2011.06.01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ㅎ 재미있고 멋진 곳입니다. -
    안다님 멋진 사진들로 눈도 호강~ ^ ^

    2011.06.01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깔금하고 모던한 느낌. 넓은창...괜찮네요.
    커다란 솜사탕 들어있는 아포가또 독특합니다.
    제주도 가본지도 오래되었다는 ㅡ,ㅡ

    2011.06.01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솜사탕 커피~~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굳이예요,, 솜사탕과 찐한 엑스프레소, 아이스크림,,
    거기다가 제주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라면,,,캬~~^^

    2011.06.01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정말 기발하네요.

    잘 보고가요. 행복한 6월되세요.

    2011.06.01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맛있겠는데요.. 사진이 아주 감성적입니다.

    2011.06.01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닐모리동동이라는 카페이름이 정말 재미있네요..^^
    안다님 6월두 좋은 일 가득하세요..^^

    2011.06.01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 좋은 봄날 제주도에 다녀오셨군요. ^^
    이름도 너무 예쁘고 메뉴도 정말 깜찍한 카페네요. 저도 제주도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서울의 가로수길에 있어도 전혀 뒤지지 않을 완전 멋진 분위기예요. ^^

    2011.06.02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혜란

    저도 9월달에 제주도 내려가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해안선으로 따라내려가면 될까요.

    2011.06.02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호!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ㅎㅎㅎ
    솜사탕 커피! 무슨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

    2011.06.02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우, 이렇게 솜사탕이 나오다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용^^*
    커피숍 분위기도 아주 세련되네요^^
    요즘 커피맛에 푹 빠져있어, 가고 싶다는 욕구가, 불끈^^ㅋ

    2011.06.02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솜사탕 아이스크림..
    고거.. 별미겠는데요?..
    분위기가 좋아보이는 카페입니다.. ^.^

    2011.06.02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후유

    현지인이고 이름만대면 알만한 블로거라는분누구신가요?
    제가 맛집 정보수집을 좀 해야해서요
    ^___^

    2011.06.0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독특하고 멋진 카페군요! 말씀처럼 서울의 청담동이나 신사동이 아닌 제주에서 만난 카페이기에 더 신선합니다.
    저 카페에서 솜사탕 아포카또를 먹기 위해 제주에 가고 싶을 정도에요^^

    2011.06.02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한모 황효순

    올~~~진짜 특이 하네요~ㅎㅎ
    전 저런거 보도듣도 못한 사람입니당~^^;;
    나는야 까촌녀~~~ㅎㅎ

    2011.06.02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주도에 가야할 이유가 또 한가지 생겼네요..^^
    파르르 오빠보고 제주도에가면 하얀색으로 칠해져잇는
    카페를 가고싶다고햇었는데..
    이번에는 여길 데러가 달라고 졸라야겠습니다..

    2011.06.02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다님덕에 제주도의 멋진 커피집을 알게되었네요 ^^
    커피는 함께 마시는 사람과 그때의 분위기가 맛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 솜사탕 아포가또는 여러모로 매력이 넘치는 한잔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행복한 한때, 사진으로 구경~잘했습니다.

    2011.06.07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윤희

    안녕하세요^~^
    제주 사투리 해석(?)해 놓으신 것 중에...GDI를 그냥 지디아이 라고 표기하셨더군요.
    지디아이가 아니라
    그디 라고 읽습니다^~^
    뜻은 그곳 이라는 뜻이구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07.16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저두 집이 제주도라 이번에 내려갔을때 친구랑 여기 다녀와서 이걸 먹었어요!!
    캭~ 오랜만에 솜사탕 뜯고 동심으로...^^ㅎㅎㅎ

    2011.11.19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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