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제주여행기2011.04.24 07:30




테디베어 초기의 모습을 만난 제주의 테디베어뮤지엄.

국내 최초로 조성된 '전문'테디베어 박물관인
제주 중문의 테디베어뮤지엄의 내부는 크게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내부로 들어서자 만나게 되는 제 1관인 '역사관(The Histort)'
그리고 한층을 더 오르면 접하게 되는 제 2관인 '예술관(The Art)'

앞서 테디베어 뮤지엄을 포스팅한 '시크한 테디베어의 세계를 만끽하다(←이전 글 클릭)'에서 소개한 제 2관 'The Art'가
말 그대로 거의 '예술 수준'으로 승화되었거나 혹은 유명 예술가의 작품들을 '패러디'한 
다양한 테디베어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라면,
오늘 만나실 제 1관 'The History'는 타이틀 그대로 테디베어가 탄생한 약 100여 년 전 부터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시간 순으로 디오라마를 통해 재구성해 놓았거나 '초기에 제작된' 테디베어들을 소개해 놓은 곳입니다.

제2관이 '명품으로' 치장되거나 꽤 유명한 타겟들이 주를 이룬 화려함과 세련된 '곰'들의 향연이라면,
제1관은 널찍하게 할애된 공간에 '스케일 큰(2관에 비해)' 디오라마를 연출해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각 부스마다 투입된 테디베어의 '마릿수(;;;)'도 많아
여행자들에게 심심치 않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데요,
'과연' 이런 부분까지???...라고 생각될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전시품도 꽤 되었습니다.




곰도 쥐가 될 수 있음을 느껴 본, 디즈니랜드 개장을 표현한 디오라마,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그 중에서도 특히 테디베어가 제작되었을 당시의,
지금 관점으로 보면 '상당히 투박해 보이는 외모의' 초기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부스 앞에서는 
테디베어의 역사와 진화되어 온 과정을 '비교하며'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엉성한 여행자가 테디베어의 매니아라거나 '특별히' 테디베어를 선호하는 취향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각설하고 과거 일본인 친구들과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들렸던(서로 다른 친구들로 세번이라고 기억합니다만)'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예상외로' 그들이 좋아라~했던 '초기 테디베어'의 모습들도 감상해 보면서
지금부터 제1관을 여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다의 제주여행기...출발~!!!




신랑,신부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의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 하는 것은 신랑,신부 테디베어입니다.

'결혼을 축하하오...곰돌군, 곰돌양~~사진...김치~찰칵찰칵...'

진심으로 그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넵니다.

'......'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묵묵무답...
'이봐 테디베어 친구들...인사는 주고 받는 거라구...
다시 한번 안녕~결혼을 축하하오~!'

'......'

이번에도 역시 묵묵무답...그리고 찬바람은 휭~~~

'아~!!!'
이유를 알겠습니다...
아마 이 둘은 애정이 없는 '정략결혼'을 하는 듯 합니다.
슬퍼 보이는 신부테디의 얼굴과 고개를 돌리고 신부를 외면하고 있는 신랑테디의 모습에 
그러한 분위기가 감지 됩니다... 

왠지 슬픈 듯 보이는(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커플테디의 곁을 벗어나며
그들에게 한마디 던지고 가 줍니다.

'그래도 잘 살라구...그런 편이 나아...
그렇다고 누구들 같이 비밀스럽게 살다가 헤어지면...

그것은 반칙인 거네~!!!'




최초의 TV방송을 시연중인 테디베어 디오라마,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1관에서 시작한 테디베어 여행...
이 곳에서 만난 테디베어들은 모두 '반칙왕'들입니다.
'곰인형'은 '곰'다워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 곳의 테디베어들은 '사람'과 다름 없습니다...
아니...'곰'들이 주인이 된 세상이 펼쳐지는 '곰세계'의 연속입니다.

우선 겁없이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곰돌이들......




강아지를 끌고 산책을 하는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개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있는 노르웨이 탐험가 아문센을 패러디 한 테디베어, 테디베어 뮤지엄, 제주도




자신들의 본색이 '곰'임을 망각하고 '감히' 개들에게 '목줄'을 채우고 
'겁없이' 애완용으로 '다루고' 있는 테디베어들...;;;





세계대전을 디오라마로 형상화 한 테디베어들,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그리고 사격하는 테디베어, 테디베어 뮤지엄, 제주도




심지어는 '총'들고 전투까지 나서는 '곰돌이'들 입니다.

그렇습니다...테디베어 뮤지엄에서는 '베어'가 세상의 지배자이고,
'베어'가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의 중심이고,
'베어'가 왕이 되는 세계입니다.  

이것 뿐만 아닙니다...

테디베어뮤지엄은 '매혹적인' 여인 곰들이 곰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므흣한 자태로 유혹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마릴린먼로를 패러디한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웰컴 투 테디베어뮤지엄, 웰컴투 테디베어월드~안다님~!!!'

'으흐흐...헤벌쭉...!!!'

아무리 '곰처녀'라도 역시'치마'를 입었다면...좋은 겁니다...;;;
게다가 치마 밑으로 바람까지 불어 준다면...더더욱...;;;

'퍽...퍽...꾸에엑...농담...농담이라구요~그렇다고 때리실 필요까지야~!!!'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웰컴투 테디베어뮤지엄...천박한 안다님~!!!'

아...이런 귀부인 앞에서는 '천박하다'는 표현을 듣는 것도 과분합니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음'도 영광스럽다...는 생각뿐...;;;




1905-6년도에 제작된 초기의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몸집이 커다란 쪽은 '톱밥으로 채운 몸체와 5개의 발톱스티치를 가진 아주 드문 아이템',
몸집이 작은 쪽은 '블론드 모헤어 몸체에 신발버튼 눈을 가진...'
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1905~6년도에 제작된 '초기 테디베어' 두마리 입니다.

음...역시 예전의 테디베어들은 '곰'다운 '본연의'모습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곰이 곰다워야 제 맛...아닌가...라는 생각과 더불어 드는 느낌은,
100년도 훨씬 넘은 이 아이템들을 구하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찾기도 어려웠을테고...또한 많이 비싸지는 않을까...?'




메탈로드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천...천이백여만원~!!!'

오~~~역시 비쌉니다~!

2억원이 넘는 '루이비통 테디베어'도 소장한 테디베어뮤지엄입니다만,
그쪽은 '명품'이라도 걸치고 있는 '럭셔리 베어'입니다.

하지만 이 메탈로드베어로 불리는 '할아버지 뻘'되는 테디베어는 
온몸이 '얽기설기 거뭇거뭇'...그리고 거의 누더기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천...이백여만원~!

몸안에 금속막대를 넣어 이를 빼대 삼아 팔다리를 연결했기 때문에
무게도 많이 나가고 부드러운 '맛'도 없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었던 '메탈로드베어'입니다.

그래서 1905년, 딱 1년간만 생산되는 '아픔'을 가진 비인기 테디베어였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희소성이라는)에 오늘날에는 테디베어 매니아들에게 '수집욕'을 고취시키는 
'무한인기'아이템으로 변신한 메탈로드베어입니다.

인생역전...아니 '웅생역전...그리고 상전벽해~!!'의 현장입니다.





Sir Loved A Lot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너무 사랑 많이 받은 분'이라는 이름이 말해 주듯...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과 손길을 받은 탓에 '심하게' 낡아 버린
1930년도의 테디베어 앞에서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이 테디베어의 눈은 실제 '단추'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추눈은 얼굴 전체의 균형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도드라져 보입니다. 

음...앞으로는...

'단추구멍만 한 눈은 작은 눈을,
단추만한 눈은 큰 눈을 얘기할 때 써 볼 것....!'
이라는 별 도움 안되는 생각을 접고 다시 걸음을 안쪽으로 옮겨 봅니다.




곰이 곰을 타고 있는 모습,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오호라...'

테디베어들의 '곰'같지 않은 모습은 '과거'부터 내려 온 유구한 전통~이었음을 확인해 봅니다.
원조 테디베어들은 '강아지'들 대신에 '자신의 친구'들을 겁없이 '다루고'있는 차이만 있을 뿐...;;;





진시황릉의 토용을 형상화 한 테디베어들,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하지만 언제나 '이웃들'을 '지배해 온(?)' 절대강자 테디베어들은
사실 인류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한 커다란 사건 역시 지배해 왔다는 사실을 이곳에서 '새롭게' 배워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해 왔습니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우지 않았을 뿐...

우선 그 증거는 진시황의 병마총에서 발견됩니다...
이른 바 '베어총'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달나라에 올라 선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그리고 최초로 달위에 발을 디딘 것도 '암스트롱'이 아닌 '테디베어'였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베를린장벽을 허물고 있는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동서로 나뉘어 있던 독일의 통일을 위해
베를린 장벽을 최초로 허문 것도 바로 이 '테디베어'였습니다.




베를린 장벽위에 올라 서 있는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우오오~!!!'
사랑과 평화를 염원했던 독일에 거주하는 테디베어들의 외침이 이곳까지 전달되어 오는 듯 합니다...;;;

게다가 테디베어들은 '변신술'의 천재들입니다.
그동안 엉성한 여행자가 알고 있던 사실 중에 '새롭게' 재조명하여 알게 된 몇가지를 들자면...




미키,미니마우스를 패러디한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그동안 모두가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라고 부르며 '쥐'라는 동물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디즈니랜드의 메인캐릭터는 사실 '곰'이었습니다...
 즉, 미키베어, 미니베어 였던 셈이지요...

'이...이런..놀라운 일이...;;;'
 



엘비스 프레슬리를 패러디한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게다가 '로큰롤의 황제'인 엘비스 프레슬리 역시...
엘비스 테디베어 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찰스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패러디,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영국의 찰스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 앞에서는...
음...이건 뭐...더 이상 할말이...그저 사진만 찰칵찰칵~^^;;;

그러고 보면...역사적 사실들과 인물들의 조화, 신구 테디베어들을 적절하게 배치해 놓은 컨텐츠,
또 그것, 혹은 그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패러디한 센스탓에 '심심하지 않은 관람'이 가능한 테디베어뮤지엄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이 지배적인 제주여행 중에서
우리들 여행자가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큐트하고 아기자기한 장소가 또한 테디베어뮤지엄입니다.  

물론 테디베어들이 지배하는 이 새로운 세계에 '부담없이 동화되고자' 하는
너그럽고 오픈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말입니다...    

안다의 제주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마이크 앞에 선 테디베어,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찰리채플린의 모던타임즈 패러디, 테디베어뮤지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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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눈에들어오는 1200만원 ㅎㅎ
    그 외에것들을 봐야하는데 찌들어버렸네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

    2011.04.2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 안에 인간세상의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있네요~
    그것을 근사하게 재현시키려는 테디베어들의 모습들이 인상적이예요~
    담에 제주도 가면 이런 뮤지엄에도 가봐야겠습니다. 와이프 직업상 영감을
    떠올릴지도 모르니깐요 ㅎㅎ

    2011.04.24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기 저도 가 봤는데.. ^^
    정말 박물관 발상도 좋고...
    돈도.. 많이 벌었다죠.. ㅎㅎ

    2011.04.24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민트맘

    알고보니 우리 모두가 테디베어였다는 놀라운 사실..ㅋㅋ
    마릴린 테디베어의 풍만한 가슴에 눈길이 갑니다~^^

    2011.04.24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 낡고 헤진 곰인형이 1천2백이라니...헐~~

    2011.04.2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 ! 1200만원 넘는 테디베어가 저런 모습이라니 ! 완전 반전입니다. 나머지 테디베어는 살아있는듯 하군요

    2011.04.24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테비베어의 세계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안다님의 재치와 재담으로 재미와 재미를 더해서
    흐믓하게 보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같이 보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일요일 점심을 보내고 있네요~~
    휴일 행복하세요~~^^

    2011.04.24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민트향기

    메탈로드베어는 백여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르신 아니 메탈로드옹이라고 불러 드려야 할 것 같아요.
    Sir Loved A Lot도 그렇구요~
    아, 분명 다녀 온 곳이 맞는데 왜 이렇게 다 새롭게 느껴질까요 ^^;;

    2011.04.24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못보던 테디베어도 많이 생겼네요! 테디베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 것을 생각하면 초기의 작품도 충분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2011.04.24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늘을 더 먹었으면 완전한 사람이 되었을텐데...
    얼굴,손, 발 빼곤 완전 사람이네요~~~^^

    2011.04.24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나비

    제주 볼거리도 많고 너무 좋은곳
    영국 황태자 와 다이에나비 모습이 정말 맘에드네요 ^^
    재밌게 보고갑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2011.04.24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테디베어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ㅎㅎ

    2011.04.25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 분 포스팅에서도 두어번 본 곳이네요^^
    근데 안다님은 정말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군요!
    1200만원 넘는 테디베어가 그런 모습일줄은...^^;;

    2011.04.2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이런데도 있군요
    신선한 충격(?) 입니다
    재밌게 읽고 가요 ^^

    2011.04.25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완전 구엽네요! 제주도라... 한번 가보고 싶어요 ;)

    2011.04.25 0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니 이런 멋진곳을 혼자 다녀오시다뇨 ㅋㅋㅋ
    저..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사진으로 실컷 대리만족하네요 ㅎㅎㅎ
    ㅋㅋㅋ 특히 테디베어 인생역전기 맘에 드네요!!

    2011.04.25 0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난 번보다 더 다양한 모습의 테디베어들이네요:D
    웅생역전에서 또 한번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어쩜 이렇게 표정이 잘 살아있는지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만드신 분들은 정말 섬세하실 듯..ㅋㅋ

    안다님,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구요~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

    2011.04.2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글 이네요 ^^
    그나저나 메탈로드베어는 밤에 보면 무서울 듯 ;;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2011.04.25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ㅎ 제목~~~ 너무 잼있어요! 안다님 글이었꾼요~~ ㅋㅋ
    테디베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번 여름휴가때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있거든요...!!!
    블로그 잘 참조하려구요!! ㅎㅎ

    2011.04.25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성스러운 사진과 설명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작년에 여길 다녀왔는데, 이렇게 공들여 올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
    하지만 이렇게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카메라 기종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직물 느낌까지 선명하게 잘 나온 것이 참 감탄스러워요. ^^

    2011.04.26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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