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2011.03.15 07:30



타이타닉 호 부럽지 않은 6성급 크루즈 노티카 호에서 식사를 하다.

하늘이 찌뿌렸다 맑았다를 반복했던 지난 주말,
엉성한 여행자는 '전 세계를 일주하는 6성급 럭셔리 크루즈, 노티카호'의 쉽투어(Ship tour)를 다녀 왔습니다.

이제껏 꽤 많은 나라를 여행해 봤고,
그 안에서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경험해 봤습니다만,
타이타닉 같은 '럭셔리 크루즈 투어'는 항상
'호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굳이 일부러 찾아서 떠날 필요까지는 없는',
'제 것이 아닌, 남의 일 같은' 여행패턴 이었습니다.

특히 거친 산과 들판에서 사슴 마냥 '뛰어 다니길' 좋아라 하는 '본능과 습성'은
이 우아하고 세련된 '크루즈 투어'로의 길을 언제나 막아 왔었는데요,
 
이번 노티카 호의 쉽투어를 다녀 온 후...
크루즈를 이용한 세계일주는 엉성한 여행자의 '진정한 로망'으로 새롭게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크루즈를 타고 세계여행을 떠나볼 것임...
가능하다면 이 노티카호를 타고~!!!'

오늘부터 두번에 걸쳐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그리고 엉성한 여행자의 마음속에 '즐거운 희망'으로 자리 잡은,
6성급 크루즈 '노티카 호'의 생생한 모습을 '대화가 주된' 여행기를 통해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로 
6성급 크루즈에서 맛 본 식사는 어떤 맛일까?...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노티카호의 므흣한 모습을 구석구석 감상하기 전에 우선 배부터 채워 보자구요~!!!




노티카호가 정박한 인천 제1부두



'우오오...크다~!!!'

5층짜리 아파트 한채를 옆으로 눕혀 놓은 듯한 '엄청난 크기' 의 노티카 호입니다.
 
총 톤수 30277톤, 
길이는 181m, 폭은 25.5m,
684명의 승객 정원에 승무원 수는 400명...
전세계를 운항하는 6성급의 크루즈...

그러나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토록 '엄청나게' 큰, 그리고 대단한 스펙을 가진 이 노티카 호도
사실은 크루즈 계에서는 '소형 선박' 이며, 그렇기에(소형에 속하기에) 럭셔리 하다는 것을...

카메라 앵글에 조금 변화를 주고,
옆에 주차해 놓은 차들과 크기 비교 사진을 찍어 봅니다...
'찰칵...찰칵...'




노티카호, 인천항 제 1부두, 인천
 


'우오오...크다~!!!'

어쩔 수 없습니다.
노티카호가 '소형'에 속한다고 해도,
그것이 '하늘이 무너져도 변함없는 진실'이라고 해도,
엉성한 여행자에게 엄청나게 '큰 배로 다가 오는 것' 또한 고칠수 없는 '사실' 입니다.

다시 한번 '우오오~!!!'를 외쳐 준 후,
본격적으로 노티카 호의 선내로 들어 가 봅니다.

'내부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두근 두근...두근 두근...




노티카호 선내, 인천항 제 1부두, 인천



'웰컴...안다님~!!! 반갑습니다~방긋~'

'아...감사합니다...저도 반갑습니다~방긋방긋~!' 

거의 1대1의 서비스에 익숙한 탓인지 얼굴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끊이지 않는
노티카 호의 승무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미소보다 더욱 인상적인 건 그들의 앞에 놓인 음식...
바로 승객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세팅해 놓은 먹거리들입니다.

침 한번 꿀꺽...주체 못하는 꼬르륵을 어쩌지 못한 채 사진으로나마 잠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노티카호의 음식, 인천항 제 1부두, 인천





노티카호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인천





노티카 호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인천



'우오오~!!!'

한껏 모양을 낸 딸기 타르트에,
엉성한 여행자가 '엄청'좋아하는 슬라이스 햄에 베이컨에 신선한 각종 야채들...

보는 것 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서 '미소 방긋 빵모자 승무원'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합니다.

'이...이거 하나 먹어 보고 싶으오...승무원 친구~'





노티카 호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 인천



'조금만 참으시지요...안다님, 곧 엄청난 음식들을 만나게 되실 겝니다...방긋~'

'싫어 싫어...못 참겠어욧~!!!'

화재와 식중독...
이 두가지에 '대단히' 민감한 크루즈 투어입니다.
그러므로 신선도와 안전성 면에서는 충분히 '보장 받고 검증받은' 음식들과 식재료들입니다.

그것을 알고 보니...더욱 먹고 싶어 지는 음식들...

곧, '엄청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위안 삼아 다음 코스로 걸음을 옮겨 봅니다.




노티카호 내부, 인천





노티카호 내부, 인천




노티카호 내부, 인천




'이용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며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는 정찬용 테이블,
그리고 벌써 '누군가가' 이용한 흔적이 있는 티 테이블...

'아...여기서 식사하는 건가요?...오호~분위기 좋구만요...!!!'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안다님...조금 더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실 예정입니다~!'

'여...여기도 충분하지 싶은데 말...말입니다...!!!'
 
우아한 노티카 호의 내부 조명을 뒤로 하고 계속 앞으로 걸어 나갑니다.

'배는 고픈데 배는 크고, 위는 아우성치는 데 걸음은 위로만 올라갑니다'

'다음 층으로~!!!'



노티카 호의 베르사체 접시, 인천



짜~안...이것 좀 보십시오...안다님~!!!

저희 노티카 호는 모든 접시를 '베르사체(Versace)' 로고가 찍힌,
명품 접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컥...!'

슬며시 베르사체 접시를 한번 들어 봅니다.
오...정말 모든 테이블마다 이 이태리 유명 디자이너의 로고가 박힌 접시들이 
'단정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투명한 '와인'잔과 물잔도 조심스럽게 들어 봅니다.

그렇다면 설마 이건 혹시 '루이비...머시기' 아닐까?...;;;




노티카 호의 메인 레스토랑, 노티카 호, 인천





노티카호의 메인 레스토랑, 노티카 호, 인천



세팅되어 있는 접시의 브랜드 유무를 떠나서 보더라도,
인테리어나 갖추고 있는 품격 등 모든 면이 조금 전 지나왔던 식당에 비해
엄청나게 '럭셔리' 해 보입니다.
 
'이 곳은 어디지요?'
'네...이 곳은 노티카 호의 메인 레스토랑인 '그랜드 다이닝 룸(Grand Dining Room)'입니다'

'팔랑팔랑...팔랑팔랑...'
엉성한 여행자의 줏대 없는 팔랑귀가 팔랑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이 곳에서 식사 한번 해 봤으면...베르사...어쩌구 접시는 안 줘도 참을 수 있으니...바로 이 곳에서...!!!'

'안다님 자리에 앉으시지요...이제부터 식사하실 예정입니다~!'

'네?...정말요?...정말입니까?...베르사...머시기도 사용해 가면서요?'

'네...물론 입니다~!'

'올레~올레~올레~노티카 호 만쉐이~!!!' 




노티카호 정찬 음식, 인천



첫번째로 제공된 것은 역시...
어느 정찬에서나 빠짐없이 제공되는 '빵 친구들' 입니다.

하나 먹어 보니 '맛 좋았던' 길다란 스틱 프레첼 비스므리가 단연 손길과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만,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끼하지 않은 맛'의 버터를 발라 먹는 '단순 빵'의 맛도 참 괜찮습니다

특히...베르사체의 접시에 빵 부스러기 떨어 뜨려 가며 먹는 맛은 참으로...
'기분 최고' 입니다...;;;

두번째 음식으로 넘어 가 봅니다.




Warm crushed baby potato with cavier, 노티카 호, 인천



헉...서...설마...이것은?

테이블에 앉자마자 제공 받은 와인의 알코올 끼가 단숨에 사라져 버리는 이 에피타이저는...

캐비어를 올린 감자요리입니다.

감자의 으깬 정도도 알맞지만, 
한껏 모양 내서 올린 캐비어도 참 므흣한 노티카호의 정찬용 에피타이저입니다.




Warm crushed baby potato with cavier, 노티카 호, 인천



세계적으로 유명한 쉐프인 자크 페펭(Jaques Pepin)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요리를 제공하는 노티카호입니다.

일단 모양도, 맛도, 그리고 선택한 재료도 '흠 잡을 곳 없는' 에피타이저에
고개를 한참 동안 끄덕여 줍니다.

'명불허전~!!!'

다음 요리로 넘어 가 봅니다.




Polenta souffle with black truffle, 노티카 호, 인천



폴렌타 수플레 위드 블랙 트러플...이라는 이름을 들어도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는~;;; 
스프, 혹은 죽 비슷한 요리가

'캐비어를 머리에 짊어 진 으깬 감자' 다음으로 만나게 된 요리입니다.

머...사전적으로 트러플 하면 송로버섯쯤 되니까...
검정 송로버섯을 넣은 옥수수 스프 수플레...쯤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머...이렇게 해석하고도 그 의미가 여전히 '어지러운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의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발음이 어렵고, 뜻도 어렵고, 정체도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맛있으면 용서가 되는 것이 바로...음식입니다~!!!

오케이 맛있으니 용서...통과~냠냠냠~!!!




Risotto all' aragosta



그 다음...에 접하게 된 요리는...
아...리조또입니다.
그런데...이게 평범한 리조또가 아닙니다.

노티카 호에서 제공한 정찬의 리조또는 '랍스타'를 업고 있습니다.

'Risotto all' aragosta...!!!'

랍스타의 강한 맛이 리조또의 밥알 사이로 스며 들어서인지 
맛과 향이 조금 강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랍스타의 존재만으로도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리조또입니다.




블랙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노티카 호, 인천



'Spiced tenderloin of black angus beef with vidalia onion sun-dried tomato sauce'

라는 긴 이름을 가진 이 비프 스테이크가 오늘 노티카 크루즈호 정찬의 메인디쉬입니다.

정말 이름을 읽다보면...헥헥~!입니다.

일단 수식어가...특히 메인요리를 감싸고 있는 소스와 함께 어울린 부사수들의 소개가 너무 깁니다.

하지만 역시...맛있으면 되는 겁니다.
결론은 맛~!

평소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엉성한 여행자의 입맛에도 딱~!맞는 
'미디엄'스테이크의 색과 맛에 황홀한 눈빛을 던져 준 후...




블랙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노티카호, 인천



'아구아구...게걸게걸...' 빛의 속도로 먹어 줍니다.
이런 건 빨리 먹어 줘야 합니다...

그것이...이토록 부드럽고 맛난 스테이크와 유명한 쉐프의 레시피와 
6성급의 시설과 서비스로 무장한 노티카 크루즈에 대한 '예의'입니다.

처음의 배고픔에 대한 앙탈이 '흐뭇한 배부름'으로 바뀔 때쯤...
초코 무스로 한껏 멋을 낸 '디저트'가 들어 옵니다.

이름하여 'Warm Valrhona chocolate Bouchon'




코르크 모양의 초코렛 디저트, 노티카 호, 인천





코르크 모양의 초코렛 디저트, 노티카 호, 인천



아...역시 긴 이름을 가진...알 수 없는 단어들이 나열된 초코렛입니다.

하지만 이 코르크 모양으로 생긴 '진한 맛'의 초코케익보다 더욱 인상적인 건,
초코 주위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가족단위로 크루즈 투어하는 여행자들이라면,
아마 아이들이 엄청나게 좋아할 듯한 디저트입니다.

'아이 시절을 아주 오래전에 겪었던 엉성한 여행자'도 이렇게 좋아라...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안다님...더 필요한 것 있으십니까?'

'오우...노~충분합니다~! 더 주시면 저의 배...정말 난리납니다~!!'

흐뭇하고 빵빵하게 부어 오른 배를 '부여 잡고',

노티카 호의 메인 레스토랑인 그랜드 다이닝 룸에서 일어섭니다.

라면과 짜장면으로 단련된 엉성한 여행자의 위가 
세련되고 '꽤 잘난'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 지금입니다.
이럴 때는...진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진정시키려면...걸어 줘야 합니다...천천히...

'아...그런데 베르사체 접시...그걸 만약 실수로 깨뜨리면 얼마나 물어 줘야 할까...?'

뜬금없이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 '쓸 데 없는' 의문을 꾹꾹 누르면서,
6등급 서비스와 그에 걸맞는 음식을 자랑하는 '백만6등급' 크루즈 노티카 호의 구석구석을 걷기 위하여, 
 카메라를 지그시 부여 잡고 레스토랑을 나섭니다.
   안다의 노티카 호 쉽투어 여행기...
럭셔리한 내부의 각종 시설들을 담아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노티카호 정찬에서 먹은 초콜렛 디저트, 노티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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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reignman 님도 여기 다녀오셨던데...
    아이고.. 부러워라..... ㅠㅠ

    2011.03.15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행을많이다녔어도 저걸한번못타봣네요,

    2011.03.15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청솔객

    저에게도 또 하나의 확실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노티카호를 타고 세계여행을 꼭 해야만 하는...

    2011.03.15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우와...정말 멋지네요.
    맛나보이구요.
    부러워요

    2011.03.15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6성급의 식사....
    구경하는 자체만으로도 흐뭇합니다..
    베르사체접시 허나 기념품으로 들고 오시지 그랬어요....ㅋ
    그 명품 접시에 음식 부스러기 떨어뜨리며 먹는 쾌감.....
    이해가 갈 듯 합니다..

    2011.03.15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민트향기

    우와 ㅠㅠ
    안다님 정말 좋으셨겠어요~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베르사 ... 체 식기도 이쁘구
    요리들은 뭐 말할것도 없겠구요.
    그리고...
    안 그래도 오늘 트와이닝 잎차 사려고
    샤핑몰 둘러 보고 있었는데 요기서 또 만났네요!! 오~ ^^

    2011.03.15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정말 멋집니다!! ^^; 저도 나중에 타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ㅎ

    2011.03.15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저는 언제 한번 이런 배 탈수 있을까요^^

    2011.03.15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왠지 베르사체의 접시로 먹는 음식은 달라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맛도 있을거같구요...
    전 저 수플레 먹어보고싶어요!

    2011.03.15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당연히 죽이겠죠!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죽이네 ㅠ.ㅠ

    2011.03.15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음식들이 하나같이 예술이네요.
    그야말로 쉐프~ 의 요리를 생각나게 하는.. ㅎ

    다음 여행기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2011.03.15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우,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2011.03.15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우,잘보고 갑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2011.03.15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캬~ 엄청나네요~
    나중에 전 꼭 크루져 여행을 할껍니다. 오늘로 인해 더 강해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6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노! 저를 데려가셨어야죠! ㅜㅜ
    완전 끝까지 먹을 수 있는뎁! ㅋㅋㅋ

    2011.03.16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빵빵하게 부어오른배~!~! 맞습니까요??
    어찌 양이 쫌 적어보이는디..흠..
    ㅎㅎㅎㅎㅎ
    무엇보다 케비어.. 참말 맛보고 싶네요!

    2011.03.16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우~ 6성급 맞군요 ,, ^^
    캐비어에 랍스타를 얻은 리조또까지 ..얌얌 ..입이 호강하는 식사 입니다. :)

    2011.03.16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아, 진짜 멋집니다. 전 그냥 배라도 한번 타보고 싶군요.~

    2011.03.1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스테이크 색깔 완전 환상이네여, 유람선구경 잘했네여

    2011.03.29 0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백님

    노티카호는 오셔니아 크루즈 라인인데
    오셔니아 크루즈는 6성급이 아니라 프리이엄인 5성급입니다.

    2012.03.0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