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2011.02.28 14:41



몽환적인 홍콩의 풍경을 감상한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오전에 한국을 출발, 홍콩공항에 도착한 후 이미그레이션을 나와 AEL과 MTR을 이용하여 호텔까지 이동,
그리고 체크인하고 룸키를 받으니 현지시각으로(홍콩은 우리보다 1시간 늦습니다)
이미 오후 2시가 넘어 있습니다.
기내식 외에는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기 때문에 배가 많이 고픕니다.
하지만 식사에 '시간을 투자' 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오늘 중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스팟'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바로 빅토리아 피크~!
홍콩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본다는 '필수중의 필수코스'입니다.

'맛난 홍콩음식도 경후식~!' 하기로 하고 카메라배낭과 삼각대를 챙겨들고 호텔에서 서둘러 나옵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본 홍콩의 마천루, 홍콩


홍콩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빅토리아 피크를 방문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밤에 들린다면 '홍콩의 백만불짜리 야경', 
낮에 들린다면 '홍콩의 마천루들이 주변과 어울려 연출하는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즉, 낮이든 밤이든 빅토리아 피크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주 목적'은,
홍콩이 가진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빅토리아 피크를 '풍경만을 목적으로' 둘러 볼 요량이면 천천히 '식사' 먼저 하고
전날 2시간밖에 못 잔 탓에 무거워진 몸을 침대에 '잠깐' 눕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엉성한 여행자가 빅토리아 피크를 향하는 데는 '풍경 감상' 외에 또 하나의 목적이 더 있습니다.

그것은 빅토리아 피크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가벼운 트레킹코스인 '피크 써클'의 탐방입니다.

어쨌든 빅토리아 피크가 있는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가장 높은 산인 '타이핑 산(太平山)'을 향하여
홍콩지하철인 MRT를 타고 '센트럴 역'으로 향해 봅니다.




센트럴역 J2출구, 홍콩



홍콩섬의 중심인 '센트럴 역'에 내려 급한 걸음으로 J2 출구를 향하여 움직입니다.
     이유는 '홍콩의 명물'인 '피크 트램(Peak Tram)'을 타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잠깐~!!!
센트럴에서 빅토리아 피크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 가 있습니다.

하나는 버스(15C번)를 이용하는 방법,
또 하나는 피크 트램을 이용하는 방법.

엉성한 여행자는 홍콩 공항에서 '피크트램 편도와 스카이 테라스 (피크타워의 전망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기 때문에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갈 때는 '피크 트램'을
'센트럴'로 내려올 때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쨌든 J2 출구에서 '피크트램 터미너스'라는 문구를 거듭 확인하고 재차 발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첫경험인 홍콩이기에 '거리에 따른 시간감각'이 아직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적응이 될 때 까지는...

'한 발 앞서 서두르는 게 최선입니다~!!!'




중국은행타워와 청콩센터, 센트럴, 홍콩




센트럴역 주위 풍경, 홍콩




피크트램 터미너스를 향하는 언덕, 센트럴, 홍콩





이정표, 센트럴, 홍콩



센트럴 역에서 나오니 황홀한 홍콩 마천루들의 일원인 '중국은행타워와 청콩센터' 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대나무 죽순을 묘사했다는 (엉성한 여행자에게는 칼과 같이 보이는) 중국은행타워가 70층에 367m,
'홍콩의 스파이더 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각형 청콩센터가 63층에 289m의 높이.

'아, 정말 엄청나게 높습니다~!!!'

밑에서 한참을 올려다 보니 목이 뻐근해져 옴을 느낍니다. 

하지만 곧 있으면 '이 녀석'들도 '발 밑'으로 두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높은 곳에 올라간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자...엄청 높은 빌딩이들...잠시 뒤에 보자구~!!!'

중국은행타워와 청콩센터를 뒤로 하고 이정표를 따라 '피크트램 터미너스'를 향합니다.

재잘재잘 요란한 학생들과 한가한 오후의 망중한을 천천히 즐기는 사람들의 대비된 모습을 봐 가면서 그렇게...

'분주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홍콩...며칠동안 잘 부탁해~!!!'




피크 트램 터미너스, 센트럴, 홍콩



오는 도중 '곳곳에' 설치 된 이정표 덕분에 '어렵지 않게' 도착한 '피크 트램 터미너스'입니다.
만일 '티켓'을 미리 구입하지 않은 여행자라면 이곳에서 '긴 줄'을 감당하며 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피크트램'을 타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공항'에서 '미리미리'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길게 늘어선 줄을 '스~윽' 무시하고 피크트램 승차장으로 들어 서 봅니다.




피크 트램 터미너스의 승차장, 센트럴, 홍콩



피크 트램은,
센트럴에 위치한 이 피크트램 터미너스와 빅토리아 피크만을 연결하는 트램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산악열차'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고지대를 가로 지르며 달리는,
1888년 최초 운행된 이래로 지금까지 짱짱하게 '무사고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홍콩의 자랑거리입니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쏴~!' 자세로 '피크 트램'이 들어 오길 기다려 봅니다.

그것은 오랜동안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실어 나른' 피크트램에 대한 예우이자,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한 여행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자...피크트램이 승차장으로 들어 옵니다~!'




피크 트램, 센트럴, 홍콩




피크 트램, 센트럴, 홍콩
 



피크트램 내부, 센트럴, 홍콩



'올레~!!!'
피크트램의 진입 모습을 '조심스럽게' 촬영한 후,
피크트램에 승차합니다.

단, 피크 트램에 승차할 때는 반드시 '진행방향의 우측좌석'에 앉아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풍경을 감상하면서 올라가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일 좌측에 앉았다면...음...

'방법이 없습니다...벽만을 보고 가는 수밖에...;;;'

'덜컹...덜컹...'
승객을 모두 태운 피크 트램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으으으~' 마치 롤러코스터의 도입부와 같이 긴장되는 느낌입니다.

'덜컹...덜컹...'




마담투소의 밀랍 인형 박물관, 피크 타워, 홍콩



'웰컴 투 홍콩, 안다님~!!!'

007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인사를 걸어 오는 이 곳은 빅토리아 피크의 '상징' 이라는
'피크 타워(Peak Tower)' 내부에 위치한 '마담투소 밀랍 인형 박물관' 입니다.

'오~오 반갑습니다...피어스씨...그런데 어쩌면 좋지요?
제가 좀 바빠서...나중에 기회되면 길게 얘기 한번 합시다...총총총...'

피크타워는 피크트램 하차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여행자들이 '반드시' 들려줘야 할 복합 쇼핑몰입니다.
물론 들려줘야 할 이유가 '쇼핑' 때문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피크 타워가 가진 전망대...
바로 '스카이 테라스(Sky Terrace)' 때문입니다.

멋진 전망을 얻기 위해서 빅토리아 피크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피크 타워'의 가장 꼭대기 층, 
'스카이 테라스'로 향해 봅니다.




스카이 테라스에서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스카이 테라스에서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아...멋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금, 아니 많이 아쉽습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저 멀리 자리잡고 있는 홍콩의 다양한 섬까지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입니다만,
오늘은 안개와 구름덕에 흐릿한 윤곽만이 보일 뿐입니다.

'아...좋기는 한데 좀 더 날씨만 좋았더라면...'

입을 삐죽삐죽 거리며 카메라의 줌을 늘였다 줄였다를 반복해 봅니다.

머릿속으로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저 멀리 떠 있는 다양한 모양의 배들과 
점점이 박혀 있는 홍콩 섬들을 그려가면서......




스카이 테라스에서 바라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스카이 테라스에서 바라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스카이 테라스 풍경, 피크 타워, 홍콩



'오오~스고이...몽환적이야...!!!'

절반은 감격하는 마음으로, 절반은 툴툴 거리는 마음으로 사진을 담고 있던 엉성한 여행자의 귓전으로 일본인 커플의
'즐거운 외침'이 들려 옵니다.

'몽환적...!!!'

그러고 보니...초고층 건물들 사이를 휘감고 있는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 '허연 것'들과 어울린 홍콩풍경이
꽤 몽환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뿌연 분위기지만 한편으로는 '신비한 홍콩'의 느낌이 더욱 잘 전달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과 시선으로 찬찬히 둘러 보니,
'오오~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풍경들로 다가 오는 스카이 테라스에서의 홍콩 풍경입니다~!'

'에구...반성해...엉성한 여행자...생각하고 받아 들이는 폭을 좀 더 넓고 깊게 가져 보라굿~!!!'





스카이 테라스, 피크 타워, 홍콩




스카이 테라스에서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바라 보니 홍콩 풍경은 정말 '명불허전' 입니다.

좀 전 엉성한 여행자의 목을 아프게 했던 중국은행타워와 청콩센터도 발 밑에 와 있습니다.

역시 높은 곳에서 '꽤 높은' 빌딩들을 발 밑에 두고 보는 기분은...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그것도 구름 밑으로 바라보는 지금의 이 분위기에서는 더더욱~!!!




스카이 테라스 풍경, 피크 타워, 홍콩




라이온스 파빌리온, 빅토리아 피크, 홍콩




피크트램 철로, 빅토리아 피크, 홍콩




피크 트램, 빅토리아 피크, 홍콩



좀 전에 타고 왔던 피크트램도 '신선처럼' 위에서 조망해 봅니다.
곧 엉성한 여행자와 같이 신선의 기분을 느껴 볼,
몽환적인 홍콩의 풍경을 기억속에 공유할 수많은 여행자들을 태운 피크트램을 말입니다.

자...그렇다면 이제는 전망 좋은 이 스카이 테라스를 그들에게 내어 주고,
또 다른 여정의 길을 걸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보고 싶고, 조금 더 있고 싶은 마음도,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대체하면서 말입니다...

안다의 홍콩 트레킹 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스카이 테라스에서 본 홍콩 풍경, 빅토리아 피크, 홍콩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늘 날씨가 약간 비슷한 날였던 같습니다 ㅎ
    건물 우뚝 우뚝 선 모습이 마치 꿈속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ㅎ^
    아주 멋지궤~~잘 보고 갑니다^^

    2011.02.28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밀납인형 보고 순간 흠찍했어요 ^^;

    2011.02.28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정말 환상적이고 멋짐 풍경입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더욱 쨍한 사진을 담을수 있었을텐데~많이 아쉬웠겠습니다~
    그래도 눈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2011.02.28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적당한 운무가 왠지 더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항상 야경만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낮에 보는 모습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2011.02.28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쨍한 홍콩의 전경보다 더 멋진걸요.
    비록 멀리까지 다 보이지 않더라도 몽환적인 전경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옵니다.
    홍콩 여행기 열심히 읽어두었다가 저도 나중에 꼭 들려보려구요.

    2011.02.2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개가 끼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인데요.
    안다님 사진을 보니 저도 홍콩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 ^^

    2011.02.28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거리에 따른 시간감각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외국여행시에 일단 그것에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짧게 걸리느냐가 포인트 같아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1.02.28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여기 처음에 딱 가보고 느낌은 몽환적!! 그거였는데요
    느낌이 같네요~ ㅎㅎ
    사진들이 잘 나와서 좋은데요^^

    2011.03.01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다님은 엉성과는 거리가 먼데요. ㅎㅎ
    엉성은 언제나 저.. 어설프군의 트레이드 마크랍니다. ㅋㅋ

    엉성하다 해놓으시고는 이렇게 멋진 풍경과 디테일한 묘사..
    감동의 도가니 탕인데요. ㅎㅎ

    금융과 동서양의 독특한 문화가 서린 홍콩이란 도시가..
    절묘하게 아시아적 색체와 영국적 색채가 곁드려진 모습이라..
    색다른 맛을 봤네요.

    친구들 다녀온 글을 종종 봤는데..
    역시 여행 리뷰는 안다님 리뷰가 최고네요. ㅎㅎ

    너무 멋진 풍경 잘보고 저도 뽐뿌받아 갑니다.
    다음편 완전 기대하겠습니다. ㅎ

    2011.03.01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날씨가 흐르면 흐린대로 안다님의 사진은 보기에 즐겁습니다~
    우측에 앉으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ㅎㅎ
    아울러 view 종합 1위도.. ^^ 저도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2011.03.0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콩.. 보면 볼수록 너무 멋지네요.
    언제쯤 저런 곳에 가볼지 ㅡ.ㅡ
    맨날 여행을 간다하지만 못가고 있네요.

    2011.03.01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빈부차가 극심한 홍콩.

    가서 직접 산다면 또 모르지만, 그냥 보는 것만으론 마냥... ㅇ아름답기만 하네요.

    2011.03.01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저런 몽환적인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
    높은 빌딩을 보니간 노래가 생각나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ㅎㅎㅎ
    야경도 기가막힐거같아요..

    2011.03.01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멋진 여행이었군요
    동참하는 기분 즐거워요
    승리하는 아침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3.01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맹그로브

    10년이 넘었네여.. 결혼전 혼자서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기전에 다녀왔는데 왜 사람들이 홍콩야경이 백만불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여...

    참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태어나서 첨으로 외국여행이라고 다녀온곳이 홍콩과 마카오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네여..

    2011.03.0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저렇게 높아도 된단 말입니까??
    대단 합니다 정말. 야경뿐아니라, 그냥도 멌찐 곳이군요..

    2011.03.01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헐! 빅토리아 파크의 우뚝 솟은 빌딩숲!
    예전에 한창 게임할 때, 빅토리아 파크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 있었는데 ㅋㅋㅋ
    포스팅 속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ㄷㄷㄷ
    후우 직접 가서 제 두 눈으로 보고싶네요! @.@

    2011.03.02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빌딩이 누워보이는 기차터고 올라가던 생각이 나는군요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

    2011.03.02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야간에 백만불짜리 야경을 보는것보단 주간에 보는게 낫더군요.야간에는 안개가 많이껴서 운이 좋아야 백만불짜리 야경을 볼수있다 하더라구요.
    주간에 보는 풍경이 더 멋지던데요..

    2011.03.02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07.11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