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의 여행단상2011.02.10 07:30



우리가 등산과 친해지면 좋은 열가지 이유.

'삶의 질'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건강과 레져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등산인구 천만시대의 도래'라는 표현을 매스컴을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사나 보고서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폭발적으로 늘어난 '등산인구'를 실감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 서울 근교의 '제법' 이름있는 산에만 올라도 '그러한 현상'은 대번에 알 수가 있는데요,
예전 같으면 가을철 단풍명산에서만 경험했던 '산속에서의 정체'가 이제는 낯설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흔히들 표현하듯,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일...말입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도시생활에서도 '등산인구의 폭발적 성장' 은 쉽게 관찰됩니다.
단지 길거리만 걸어 봐도 우리는'아웃도어 의류'를 착용하고 주위를 활보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단지 옷의 '기능적인 면' 만을 고려해서 입고 다니는 '비 등산인'도 있을 것입니다만,
차림새를 곰곰히 보면 대부분 '산과 친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는 브랜드나 스타일의 옷들을 착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보며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소규모 등산용품점'에 불과했던 브랜드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어느덧 '거대한 아웃도어 브랜드 회사'가 되었다는 '신화같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등산의류나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환경을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등산인구가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우리 주위에는 '산'과 친하지 않거나
'산'을 오르는 필요성과 즐거움을 그다지 '느끼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내려올 것, 뭐하러 올라가누...?"
"산을 멀리서 보는 것은 좋은데, 그 안에서 직접 느끼고 싶지는 않다..."
"산?...땀나고 힘들어~꽥~!!!"

'산'은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하지만 '산'에 관한 얘기가 등산으로 바뀌는 순간,
대화가 급격하게 단절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대개 '등산'은 힘들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서 있는 '산' 들은 단지 풍경 감상용의 역할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적극적으로 뒹굴고 친해 지다보면 '멋진 풍경 이상의 선물' 들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선물들을 말입니다.

'등산'은 힘든 것...이라는 생각을 상쇄하고도 남을
등산으로부터 얻어지는 '긍정적인 선물' 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건강에 좋다



당연한 얘기지만 등산은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내음을 맡으며,
흙과 바위와 더불어 하는 산행은 등반인에게 '유산소' 라는 최고의 선물을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등산을 거듭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심폐기능이 좋아짐은 물론,
눈에 띄게 호전되는 체력과 지구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다이어트까지...
단, 산에서 휴식 도중 너무 많은 음식물만 섭취 하지 않는다면...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만...;;;

또한 배낭을 매고 장시간 걷는 동안 '허리'역시 많이 튼튼해 집니다.
바른 산행 습관과 배낭의 올바른 착용...이 선행된다면 말입니다.




2.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이라는 말로 표현을 했습니다만, 
자신감 외에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등산은 '힘들 수 있는' 취미입니다.
특히, 몸의 근육과 체력이 '등산'에 익숙해 지기까지는 상당히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힘든 순간'이 오지 않는다면 '등산'의 매력은 많이 반감됩니다.

등반 도중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은 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기고 정상에 올라서는 순간, 
'해냈다'는 성취감과 그것에서 비롯되는 '자신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또한 등산으로부터 얻은 그러한 자신감과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은
 '인생'을 살아가는 도중 만나는 수많은 난관 가운데서
'자신'을 지탱해 줄 '커다란 자산'이 될 것 입니다.







3. 겸손한 성품을 가지게 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겸손한 성품과 자세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왜 다들 그럴까?...라는 의문이 들 만큼 말입니다.

물론 그 의문이 해결되는 데까지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등산을 하는 도중 산 정상부나 '전망 트인' 능선에서 발밑을 보면,
우리들 '사람 사는 세상' 은 정말 형편 없이 작습니다. 

게다가 길고 장엄하게 뻗어 있는 산맥의 연속들을 넋놓고 바라 보다 보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인간세상과 '위대한 자연'의 대비를 극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에 등산과 친해지다보면 자연의 거대함 앞에 더욱 겸손해 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꾸며지지 않은 순수한 겸손함...바로 그것 말입니다.

물론 산을 '덜 배웠거나 걔중에 철 없는'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산행을 자랑하거나 과신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만... 







4. 부지런하고 규칙적이 된다 


등산을 취미로 가진 직장인들의 주말은 상당히 '계획적'이고 '규칙적'으로 바뀝니다.

평일에는 거의 산행을 할 수 없는 관계로,
(물론 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야간에 산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주말을 이용해서 산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5일 근무가 대세인 요즘 같은 때면 금요일과 토요일을 이용해서 1박이나 무박 산행을 할 수도 있고,
주말의 하루를 이용해서 당일 근교산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어떠한 형태의 산행이든지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거나
아침의 이른 시간을 산에서 맞는 것이 당연해 집니다.

그렇게 등산을 하다보면 주말의 하루하루가 '매우' 길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루 종일' 잠에 취했다가 눈뜨면 밖이 어둑어둑해져 가는 경험을 하는
그런 '허무한 하루'가 아닌 '부지런하고 알찬...그런 하루' 말입니다. 




5. 자연보호정신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된다



자연이 훼손되고 불안정해 지면서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는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등산은 그런면에서 '최고'의 교육도구중의 하나 입니다.

'에코투어리즘(Ecotourlism)',줄여서 '에코투어'라는 여행프로그램이 '최근'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이나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거나 손상시키지 않으며 하는 여행'을 일컫는 말인데요,
등산을 하다보면 자연스러운 '에코투어리스트' 가 됨은 물론 자연의 소중함을 주위에 역설하는 '전도사'가 됩니다.

자신의 집이나 방에 아무렇게나 휴지를 버리거나 쓰레기를 투척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항상 청결한 상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자주 청소하고 가꿔 나갈 것 입니다.

등산을 자주 하다보면 '산'도 어느새 자신의 집처럼 편안해지고 소중해 집니다.
그렇게 자연의 품이 자신의 집같이 인식되는 순간,
등산 전 자신의 배낭안에 항상 챙겨져 있는 쓰레기 처리용 비닐을 확인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무심코 산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자연을 훼손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던지는 자신 역시 자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6.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취미가 된다



사람에게 있어 일생동안 '꾸준히'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필요하면서 동시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취미라면 더더욱 반갑고 고마운 일이 될 테구요.

그런 면에서 '등산'은 일생동안 꾸준하게 영위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어서부터 즐겨 왔던 취미 중에 '나이' 와 '체력'에 걸맞지 않다거나,
기타 세월의 흐름이나 변화와 관계 되어 '어쩔 수 없이' 포기 되어야만 하는 것들이 우리 주위에는 참 많습니다.

하지만 등산은 남녀노소, 그리고 세월의 흐름과 무관하게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등산입니다.

또한 주위 상황이 아무리 변하고 세상이 흐름이 빠르게 바뀐다고 해도,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등산에 대한 '생각과 애정'만 바뀌지 않는다면...

'늘 변함없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7. 해박한 지식의 습득이 가능해진다



등산을 하면서 '해박한 지식의 습득이 가능하다' 는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등산과 친해지다 보면 특히, 지리와 역사에 관한 폭넓은 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은 지리적 위치와 그것을 둘러싼 여건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이 품고 있는 것은 나무와 동물과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역사적 유물들과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명사찰부터 수많은 탑과 불상들까지...

그렇게 등반하려는 산에 대해 사전조사를 거듭하다보면,
그 산과 관계된 '지리적 배경, 역사적 지식' 은 물론 그 안에서 파생되는 
문화적인 상식까지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따라옵니다.


또한 등산과 친해지다보면 '식물과 동물' 에 대한 지식도 폭이 넓어집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야생화나 나무들의 이름을 알게 되고
나중에는 그 산에서 거주하는 야생동물의 이름과 종류까지 훤히 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산을 다녀야만 가능해 지는 단계이긴 합니다만...;;;



8. 나만의 이미지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산은 사계절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진달래나 철쭉이 만발한 봄, 계곡이 시원스레 요동치는 푸른 여름,
울긋불긋 다양한 색상으로 채색되는 가을,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겨울...

하지만 그 계절 안에서도 매일, 매시간 항상 '똑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산' 입니다.

운무가 자욱해 한치 앞이 안 보일 때도 있고
구름과 바람으로 뒤덮일 때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일출, 일몰로 뒤덮일 때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 이외에도 시시각각 여러가지 모습으로의 변신을 시도합니다.

그렇게 지금과 조금 뒤가 확연하게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산입니다.

그러므로 등산과 친하다보면 '세상'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은
'소중하고 독창적인 그 순간만의 이미지'를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이 마음과 머리속에 담겨질 심상이든...
아니면 자신의 카메라에 담긴 후 사진이라는 이미지로 남게 되는 것이든...

그 어느쪽이든 말입니다...








9. 상쾌한 두뇌에서 비롯된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디어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생각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특히 혼자 등산을 하다 보면 깊은 사고와 사색을 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생각을 방해하는 '번잡한' 요소 들로부터 철저하게 '격리' 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그럴듯하고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얻었던 경험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아이디어 만이 아닙니다.
평소에 머리를 복잡하게 하던 문제들의 해결방안이 예상외로 쉽게 '도출'되는 경험도 그만큼 자주 했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는 우리의 심장과 폐와 기분만을 상쾌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고민과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는 우리의 사고체계도 맑고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산행 당시 딱히 특별한 해결책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직면한 문제들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단순하고 맑은 두뇌'를 산행 도중 이미 얻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등산은 우리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10.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위에 열거한 장점들을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장비를 갖추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만
그 비용은 비교적 '저렴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청바지나 트레이닝복 차림에 평범한 운동화를 신고 등산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양 해야 할 일입니다.

고도가 높은 산으로 갈수록 '복장 불량'에 의해 빚어지는 '대형사고'들을 이제껏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러므로 등산에서 반드시 필요한 '등산의류'와 '등산화',
그리고 배낭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물론 예전과 다르게 최근의 아웃도어 의류나 용품들은 고급화, 고가화 되가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스타일이나 브렌드의 네임에 '지나치게' 얽매이지만 않는다면 아직도 얼마든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인내심과 자제력도 가져야 합니다.
산을 오르는 도중 겪게 되는 육체적으로 고된 상황,
주말 산행을 가기 전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 못하는 귀차니즘,
가급적 빨리 정상에 도달하겠다는 욕심 등...

그러한 마음을 이겨내는 것도 산행을 위해서 과감하게 기회비용으로 돌려야 할 것들 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이 모든 투자에 몇번의 기회비용을 계속 더하더라도...

등산과 친해져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이익들에 비하면
너무도 저렴하다라는 것입니다.



안다의 산 이야기와 산행기는,
많은 이들이 '산과 친해져'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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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좋은 글이에요.
    공감하는 얘기도 많고, 다시 자극제가 되는 얘기도 많고,
    저의 마음을 일으켜세우고 싶네요..
    게으름으로 못하는 산행, 저의 체력은 자꾸 더더 저질로 가는데...
    마음을 잘 먹어봐야겠습니다.

    2011.02.1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은 좋은데 등산하는곳이 힘들다는 항목에 동의합니다.
    가까운산엘 다니고 있습니다.

    2011.02.10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산행은 언제나 즐겁죠.
    단 자기가 하고싶을때 오른다면요. ㅎㅎ
    회사에서 제일 싫은 상사가 등산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ㅎㅎ
    몸에 좋다고 부하직원을 닥달해서 산으로 이끌죠.
    비위마치려고 안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쉬어야할 휴일 상사의 얼굴을 보며 등산하는 건 제일 불쾌한 경험일 것입니다. ㅎㅎ

    2011.02.10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산을 보고 있으니 너무 가고 싶어요! 좋은 점은 너무 많죠! 전 스트레스로 힘들때 가까운
    산행을 하면 생각 못했던 도출된 의견과 결론이 나와서 항상 좋은 결과를
    보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때는 무조건 오후시간을 산으로 향할때도 있어요~
    피톤치드가 주는 그 행복감! 맛보고 싶네요! 요즘은 추워서 꼼짝 안하고 있는데
    날이 풀리면 움직여야죠~~ 저 산이 계속 부르니 어쩌죠~~?ㅎㅎ

    2011.02.10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남편과 봄부터 가까운 야산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2011.02.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등산복 40대이상들의 교복이라 할 만큼 산은 매력적인 곳인거 같아요.
    정상에 올랐을 때 짜릿함 내려오고나서 느껴지는 여운들....
    그날의 날씨 풍경들....느낌 냄새 모든것이 좋은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10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글이네요~ 등산의 매력을 아는 분들도 많지만 여전히
    다시 내려올 산을 왜 그렇게 힘들게 올라야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ㅎ
    이 열가지 이유만 읽어봐도 지금이라도 당장 주말에 등산을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11.02.1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맞습니다, 맞고요.
    등산하고 친해졌어야하는데 낚시하고 먼저 친해지는 바람에...쩝!!
    물론 군시절 기억으로 산을 좀 꺼려하던 탓도 있지만요.ㅎㅎ
    그나저나 명절은 잘 보내셨죠?^^

    2011.02.10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가끔씩 등산을 하고 싶지만 이곳엔 조그만 동산도 없어서 ...--
    눈만 돌리면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한국과 달리 그점이 참 허전하더군요 ..

    2011.02.1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하나비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
    실천해야지요 ㅎㅎ

    2011.02.10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지금까지 등산이랑 너무나 거리가 멀었는데
    이제 봄이 오면 나즈막한 산부터 하나 하나 정복해나가야겠어요.
    작심삼일이 안 되어야 할텐데....ㅠㅠ

    2011.02.1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민트향기

    열가지 이유를 읽어 보니...
    저도 올해엔 등산에 입문해볼까봐요~
    아자아자!! ^^

    2011.02.11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디 열가지~뿐이겠어요? ㅎㅎ
    가까운 산에 가고싶어지네요.

    2011.02.11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등산.. 자주는 아니지만 최소한 1년에 한번은 지리산 갔었는데요. 갈때마다 참 좋았던 기억 이납니다.

    요즘은 너무 평지에 살다보니 산이 그리워요. 심지 어 언덕 조차.. ㅡ.ㅜ

    등산과 친해져야 된다는데 백번 공감합니다. ㅎ

    2011.02.11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렸을 때만 하여도
    힘들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등산을 왜 하나? 싶었는데,
    군대가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지에서 피는 담배 한모금의 상쾌함! 앜ㅋㅋㅋ
    분명 매력있더라고요!

    2011.02.11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산.. 무척좋아합니다..^^
    하지만 산이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서
    멀리했는데..ㅎㅎ
    안다님의 산행기로 좋아질거같다는..

    2011.02.11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옳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지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1.02.11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등산 쵝오....호주에 산이 없어요.....ㅎㅎ

    2011.02.12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곳 추천합니다

    등산후 용암천이 좋다하여 친구들하고 온천하러갔다 일동생돈고기집이 보이기에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넓은평수에 고기를 하나 시켰는데 생고기덩어리채 나오더라구요 양도 적은양도 아니고 이 가겨이 맞나 한번 다시쳐다보았습니다
    얼리지 않은 고기라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시키고 또시키고 메뉴가 많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종류대로 다 시켜보았습니다 찌개는 찌개대로 열무국수는 열무국수대로 다 맛있더라구요 그릇도 글라스락 유리를 쓰기에 신기해서 보았는데 이렇게 나오는 집은 저도 처음봤습니다 결재할때 금액에 또 놀랐습니다 5명이서 갔는데 금액이 이게 맞나?싶은게 다음에 또 온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

    2013.01.2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식

    신약 성취

    본문 : 계 21:6

      2천 년 전 예수께서 예언하신 신약이 이루어졌다.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계 21:6). 가감 없이 말이다.
      예언대로 일곱 별(사자)과 일곱 교회가 출현하였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새요한)는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86

    2014.02.13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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