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방콕2011.02.06 07:00



방콕여행자가 피해야만 하는 대표적 사기유형 3가지.

미소의 나라, 천사의 도시라고 불리는 태국 방콕은 동남아시아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성지', 혹은 '베이스캠프'와 같은 곳입니다.
주변국가와 비교할 때 확연하게 드러나는 여행의 편리,편의성은 물론,
안전도 면에서도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가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해도,
또 많은 여행자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는곳이라고 해도,
분명 여행자 스스로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여행입니다.

방콕도 '그것'에서 예외는 아닌데요,
오늘은 이제까지 10회 이상을 다녀온 방콕에서 직접 경험한
'자유여행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방콕여행의 대표적 사기유형 3가지'에 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태국을 '많이 다녀 본 여행자'들에게는 '꽤' 유명한 사례들이고,
엉성한 여행자 역시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했거나 경험만하고 무사히 넘어갔던'일들 이기에,
앞으로 '방콕'을 여행하기로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아래의 3가지 사례들을 '반드시' 기억해 두도록 합니다.

'즐거운 기억'만을 가지고 오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만큼 '멋진 여행지' 방콕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찝찝한 상황' 에 대해서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 지혜'를 갖기로 합니다.
  


사례 1. 지금 왕궁은 문 닫았습니다.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방콕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누구나 '왓 프라깨우'가 있는 '왕궁'은 꼭 한번쯤 방문하는 곳입니다.
서울로 치자면 '경복궁'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경복궁 주위에 창덕궁이나 덕수궁 같은 '또 다른' 투어스팟이 있듯이,
방콕의 왕궁 옆으로는 '거대한 황금 와불'로 유명한 '왓포(Wat Po)'사원이 위치해 있어서
항상 관광객들로 주위가 북적북적합니다.

그 북적이는 여행자들 틈으로 '십수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전통적인 사기 수법이 돌아 다닙니다.

이름하여 '왕궁앞 사기' 수법.
사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태국인 : (아주 친절하게 다가오며 ) 헬로우, 친구 어느 나라에서 오셨습니까?
여행자 : (조금 경계하며)한국에서 왔습니다.

태국인 : 오우~한국 너무 좋아합니다~!!!우오오!!! (더욱 친절한 표정과 목소리로) 그런데 지금 어디에 가십니까?
여행자: (친절한 표정과 유창한 영어, 말쑥한 인상과 매너있는 태도에 경계를 풀며) 왕궁에 갑니다.

태국인 : (시계를 한번 스~윽 보며, 안됐다는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오우...이런...친구~지금은 점심시간입니다. (혹은 기도 시간입니다) 아마 2시간 정도 후에나 문을 열 것입니다.

여행자: 헉???정말입니까?

태국인 : 넵, 정말입니다.
(그리고는 지도를 꺼내서 펜으로 지도의 곳곳에 원을 그리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해 하지 않을 만한 멋진 곳들을 소개시켜 줄테니 가보시겠습니까?...


만일 여기서 여행자가 오케이...콜~을 외치면 대기하고 있던 뚝뚝이를 타고 
그 즉시 '질 안좋은 보석 판매점'을 몇군데 방문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그곳에서 '훌륭한 보석'이라는 그들의 말을 굳게 믿고 '무엇인가'를 구입하게 된다면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수십배의 바가지 가격으로 '싸구려 액세서리' 들을 '폼나게' 구입한 것이 되니 말입니다.

만일 여행자가 왕궁을 오전에 방문했다면 점심시간이라는 얘기보다는,
'명절'이다, 혹은 '중요한 휴일'이라는 얘기로 '왕궁은 지금 문을 닫았다'...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왕궁...
점심시간 때문에 휴식하는 경우 없고, 아주 예외적인 행사 외에는 문닫는 일도 없습니다. 


왕궁사기의 또다른 케이스...
"왕궁은 반바지, 미니스커트를 빌려주지 않습니다"  

방콕의 왕궁을 입장할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같은 '짧은 옷'을 입은 상태로는 관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차림으로 방문한 여행자들을 위해서 왕궁 측은 '긴 옷'을 대여해 줍니다
물론 대여는 '공짜'입니다.

하지만 왕궁 앞의 몇몇 '질 안좋은 호객꾼'들은 이렇게 말하며 여행자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호객꾼 : 왕궁, 짧은 옷 입장 안됩니다.
그러므로 왕궁에 들어가려면 100 바트(혹은 그 이상의 가격)에 빌려 입고 들어 가야 합니다...
혹시 이런 호객꾼들이 말을 걸면 무시하시고 '왕궁'으로 직진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왕궁안으로 들어가시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옷'...빌려 줍니다~물론 공짜로!!!

그리고 '왕궁이나 왓포' 주위에서 유창한 '영어' 로 말을 걸어 오는 현지인들은 '가급적' 피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영어 자랑하다가 '불필요한 시간적, 정신적 낭비'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 2. 택시 미터 작동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Taxi, Bangkok, Thailand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택시의 횡포'를 심심치 않게 뉴스나 신문기사로 접하게 되는데요,
방콕의 택시 사기는 태국을 찾은 여행자가 접하게 되는 사기유형 중 '매우 빈번하게 접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먼저 우리의 인천공항과 같은 역할을 하는 태국의 '수완나품공항'은 방콕의 외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콕에 도착한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미터택시'를 이용하여 방콕의 중심가로 들어 가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저렴한' 택시요금 탓에 방콕 시내에서도 종종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때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아래의 예같은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택시기사 : 안녕하세요, 손님...어디까지 가십니까?
여행자: 아...네 XX까지 가 주십시오...그런데 미터택시 맞지요?
택시기사 : 물론입니다...미터택시 맞습니다.
여행자 : (피곤함에 잠이 들거나 차 창 밖에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에 정신과 시야를 빼앗긴다...)

택시기사: 손님, 도착했습니다.
여행자 : (지갑을 꺼내다가 미터기가 꺼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뭐죠? 왜 미터기가 꺼져 있는거죠?
택시기사 : 아...이런...미터기를 작동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음...대충 여기까지 미터기로 XX금액이 나옵니다.

여행자 : 말도...안됩니다...제가 이곳에 한두번 온 줄 아십니까?~꽥꽥~!!!


방콕의 택시는 미터택시이므로 미터기에 표시된 금액으로 요금을 정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위반하는 '몇몇' 택시기사들이 있습니다.

1. 여행자가 승차하자마자 미터기 작동을 거부하고 처음부터 요금을 흥정하는 경우.
(이럴 경우는 단호하게 그 차에서 내려서 다른 택시를 잡아야 합니다)

2. 처음에는 미터기를 켰다가 도중에 슬며시 미터기를 끄는 경우
(결국 나중에 흥정을 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운행 중간중간 미터기에 운전기사의 손이 가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3. 미터택시임을 확인한 후 출발했으나, 운행 내내 미터기를 켜지 않는 경우
(무조건 세우고 내립니다. 혹은 경찰서로 목적지를 수정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그것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방법은 합리적인 선에서 요금을 흥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로 기사가 제시한 가격에 순순히 응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껏 경험한 대부분의 태국 택시기사들은 '정직하게' 미터대로 운행을 해왔고,
또 '적은 우수리'의 경우는 언제나 팁으로 줘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택시기사'들도 있으니 '미터'는 출발 전에 작동 시키는지,
또 중간중간 미터기를 끄는지, 한두번 정도는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Bangkok, Thailand




사례 3. 오늘은 프로모션데이입니다



Wat In, Bangkok, Thailand



앞의 사례 1과 비슷한 유형의 '보석사기' 수법입니다.

하지만 여행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태국 정부가 여행자들을 위해서 지정해 준 프로모션데이입니다.
1인당 10바트에 '뚝뚝'을 이용해서 유명 사원 4곳을 여행시켜 드립니다"

약 20년 전부터 자유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행해진 고전적인 방식입니다만,
아직도 '꽤 많은' 여행자들이 당하는 방식이고, 아주 오래 전 엉성한 여행자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엉성하게' 당해 본 적이 있습니다.
 
먼저 영어가 유창한 '바람잡이' 한명이 여행자에게 다가옵니다.

호객꾼 : 어디서 오셨나요?
여행자 : 대~한민국
호객꾼 : 오~멋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가에서 여행자들을 위해 지정한 프로모션데이 라는 건 아시나요?
여행자: 엥???

호객꾼 : 10바트(약 400원)만 주시면 국가에서 오늘을 위해 특별히 지정한 '뚝뚝기사'가 운전하는 '뚝뚝(Tuk Tuk)'을 타고
왓포와 왓인을 비롯한 유명 사원을 투어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관광청 직원입니다.

여행자 : 우오오~정말요?...역시 관광대국,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 후로는 양복맞춤점, 보석상을 돌면서 귀중한 여행시간을 '오롯이' 빼앗기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물론 약속대로 사원 몇군데를 들리긴 합니다.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사원들로, 보석상이나 양복점에 들리는 시간에 비하면 극히 짧은 시간동안...





Tuk Tuk, Bangkok, Thailand



위에 제시한 '대표적인 세가지의 사례' 이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사기나 소매치기, 바가지 사례들을 방콕여행 중 경험해 왔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름 그대로' 천사의 도시면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이 방콕입니다.
또한 동남아시아를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편안함이 있는 곳이 태국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미리 알고 대처해서' 지혜롭게 '방콕여행에서의 안 좋은' 상황들을 피해갈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늘 엉성하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서도 당하는' 엉성한 여행자같이 되지 않도록
기억해 둘 것은 꼭 기억해 두기로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중독성 강한' 방콕 여행...이라는 구절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언제나 '흐뭇한 기억'과 '멋진 사진'들로만 추억되는 '어메이징 타일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다의 태국여행기...다음으로 이어집니다.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Bangkok, Thailand





Wat In, Bangkok, Thailand





Wat In, Bangkok,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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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잘 배웠습니다용~~^^
    정말 사기유형도...... ㅎㅎㅎㅎ
    어느나라나 비슷한가봅니다용.
    관광객은 사기치기 딱 좋은 사람들이니...
    정말 안다님께서 알려주신것만 알고 있어도. 사기는 안당할것 같아횽~~ 감사합니다용~^^
    근디 태국여행은 언제나 갈수 있을까요..ㅠㅠ

    2011.02.06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콕한번다녀왓는데 아무생각없이..
    언제갈지는모르겟으나 그렇군요,

    2011.02.06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재밌는 나라네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에요.
    다음에 방콕에 가게 되면 매우 유용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안다님 오랜만에 뵙네요 ^^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노력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도에도 멋진 여행기 기대할께요~ ^^

    2011.02.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태국만 10번 갔다 오셨군요~
    일본에도 오래계셨다더니..
    태국가면 정말 긴요한 정보일 듯 합니다만.. 이거 이제 나이 들어서 배낭여행 할 수 있을런지.. ㅎㅎ

    2011.02.06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많나 보군~
    나도 태국에서 비슷한 사기를 당해봤던 것도 같고 그렇네~!

    2011.02.06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안다님..
    즐거운 연휴 잘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전 연휴 동안에 지방에 가있었는데..
    인터넷이 원활치 않아서 포스팅만하고 인사는 못드렸네요. ㅎㅎ
    댓글 남겨주신 것 봤는데 너무 죄송했습니다. ㅎㅎ

    저도 올려주신 방콕에서 사기유형중 옷빌려주는 것과 사원이나 광광지가 지금은 쉰다거나 점심시간이라고 속이는 부분을 경험했어요.
    제가 조금만 늦게 갔었다면 안다님 글 보고 당하지 않았을 사기들인데.. ㅎㅎ

    암튼 너무 소중한 포스팅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구요. 안다님 많이 늦었지만 정말 좋은 연휴 되셨길..
    또, 좋은 한주의 시작 되시길 기대합니다. ㅎㅎ

    2011.02.06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6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안다님.
    좋은 여행정보 고맙습니다..
    해외여행은 알면서도 속는 경우가 많다고하던데
    이글을 읽고간다면 사기당하는 일은 없을거같아요..

    2011.02.07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국도 택시는 문제가 많은 편인데..
    어딜가나 바가지, 엉뚱한 호객.. 그런건 항상 문제가 되는가 보네요.

    정말 여행전에 이런 정보를 미리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더욱 행복한 방콕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즐겨찾기로 해 놔야지~

    2011.02.07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른 건 대충 해결할 수 있겠는데 택시건은 어려울거 같아요 ㅡㅡ
    중간에 미터 끈걸 발견하면 경찰서 가자하기가 좀 무서울듯 ㅜ ㅜ
    경찰서로 가는지 다른데로 가는지도 모르잖아요 ㅡㅡ;

    2011.02.07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돌담

    이 세가지만 속지 않아도
    태국여행이 재미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011.02.07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방콕에서는 한 치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군요! ㄷㄷㄷ
    근데 저는 그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기에 앜ㅋㅋㅋ
    사기 당하지 않겠죠? >.<

    2011.02.07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방콕여행을 가려면 이 얘기를 꼭 기억을 해야겠고 메모를 하고 가야겠군요!
    중요한 얘기네요! 요즘에는 방콕에 여행을 많이 가기때문에 필수사항이구요!
    연휴 잘 쉬셨나요? 좋은 시간 많이 보내셨죠~~??ㅎ
    올 한해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계획한데로
    모두 다 잘 이루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_-)^^*

    2011.02.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사진들 보니깐 방콕 구경 가고 싶어지네요~~

    2011.02.07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ㅋ... 조심해야겠어요~

    2011.02.0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어느 여행지를 가더라도 항상 경계(그렇다고 무조건 의심은 잘못되었지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태국만큼 좋은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

    2011.02.0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거운 디자이너

    좋은거 배웠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해요^^;

    2011.02.08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다님 정보 정말 감사해요.
    그렇지않아도 태국을 한번 여행할까 생각중인데.. 보니 다른 좋은 글들도 많네요.
    천천히 정독을 해야겠지요? ^^

    2011.02.0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sunny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릅니다.
    정말 겁 많은, 소심한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들이네요.
    저도 많이 소심한 편이지만, 가이드북이나 인터넷에서 자다가도 꿈에 나올 정도로 열심히 읽고 간지라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요
    정말 듣던대로 그대로 사기 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뚝뚝같은 경우는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부르거나 무조건 오늘이 보석 프로모션 데이라며 아주 비싼 보석을
    싼 값에 살 수 있다는 말도안되는 말로 관광객들을 현혹시키는 일이 많지만, 제가 봤을 때 대부분 관광객들은 무시하며 지나가더군요. 저도 당연히 안믿었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참 운이 억세게 좋았나봅니다. 너무 더운 시즌이여서 택시를 많이 타고다녔는데 한번도 사기를 당한 적이 없었네요. 아마도 미터기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서 기사들이 사기를 칠래야 칠 수 없었는지도 모르고...ㅋ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하지만 그런 사기꾼들이 판 친다고해도 저한텐 만만하고 편한 나라네요. 안가보신 분들 너무 겁 먹지 않아도 좋아요~ ㅎ

    2011.02.2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june

    어제 수완나폼 공항으로 이동하던 택시에서 사기당했어요..ㅠㅠ
    알고도 당하니 기분이 진짜 드러웠음~ 거기다 호텔에서 불러준 콜택시라 믿었었는데 말이죠!
    한눈 판 사이 고속도로에서 미터기 꺼져있는 것을 확인!!!! ㅠㅠ
    공항 도착하니 800바트 요구, 너무 비싸다며 흥정해서 600으로 합의,
    정말 황당하더군요~!! 안당하려고 여행 내내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막판에 @_@
    모두 조심하세요!! 미터기 꼭 확인!!

    2012.01.2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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